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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6.28 박연희님 영체 체험담 정말 잘 읽었습니다
  생활속에서 관념분리를 잘 하시고 계시네요 이렇게 쭉 나아가시면 행복한 일만 생깁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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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연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9 감사해요, 홍애님~^ - 행복한 나날들이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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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뭇잎과햇빛 작성시간20.06.28 Wow! 놀랍고도 신기하네요. 지난번 갑분토크로 접했던 분이셨군요. 성욕을 분리하시며 경험한 기적같은 후기담 잘 읽었어요. 갑분토크와 연결되서 박연희님의 경험담이 성욕을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 나는 섹스를 수치스러워 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미안합니다. 성을 수치줘서 미안합니다.’
  ‘ 나는 성으로 수치당해 내 여자를 수치주는 아픈마음입니다. 영체여 저를 치유해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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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연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9 네 정말 신기했어요. 영체덕분에 초스피드 관념분리된거 같아요, 정말ㅡ 영체는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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