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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생의 혜라티비♥영체 체험후기

작성자만남| 작성시간20.06.29| 조회수43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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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총총이” 작성시간20.06.29 만남님..안녕하세요?! 따님이 편지도 쓰고 넘 귀여워요... ㅎㅎ 가족이 전부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만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9 ㅎㅎㅎ
    그죠~^^♥
    가족이 전부이네요~^^*
    사랑하는 총총이님,
    톡톡 튀는 매력적인 표정과 말을 보고 들으면서
    우리 함께 소통하는듯 합니다.
    이 아이가 제 안의 아이였음을..
    이 남편 역시도 내 모습이였음을~
    이 아이를,
    이 남편을~
    우리의 가족을 사랑하는것이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지름길이였음을
    이제는 깨닫습니다.마음으로.💒
  • 답댓글 작성자 총총이” 작성시간20.06.29 만남 오~~좋은 말씀 와닿아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 ^^+
  • 답댓글 작성자 만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9 총총이” 나를 사랑하는 시간~~~♥
    가족을 사랑하는~~~💞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총총이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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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밍기뉴 작성시간20.06.29 아고~~~
    귀여워라~~^^#
    근데 혜라님 상의가 아이한테 맞을런지?
    너무 예뻐서 혜라님께서 꼭 선물하실껏 같은데요~^^
    마음공부의 꿈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영체님의 사랑으로 따님과 만남님의 가족모두에게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만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9 아유~^^♥
    감사해요~👍
    사랑하는 밍기뉴님~🌹
    ㅎㅎ그죠~딸애가 몇년전부터 막내이모가 입다가 물려주는 M사이즈의 옷들도 입고 다니던걸요..^^*
    그러더니 혜라님 옷도 입을수 있다고 하는걸요~^^
    자신만만하게~ㅋ
    툭하면 저희방에서 엄마 옷도 , 아빠 옷도 편하게 입고 다닙니다~~^^♥
    엄마 냄새나서 좋다~^^
    아빠 냄새 나서 좋다~^^*
    이러면서 옷을 입고도 자고,
    끌어안고 잠도 자고 혼자 히죽거리면서
    좋아라~합니다~💞
    저도 어릴적에는 아이처럼 이러고 싶었던 기억이 나서 눈물이 나더군요~🤗
    화장품 냄새가 섞인 엄마 냄새를 맡을수 있던 그 파란색 목도리도 생각나고~
    결과에는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즐겨봅니다~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6.29 만남님 공주님 영체 체험담 잘 읽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영체의 사랑과 치유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네요 축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만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9 사랑하는 홍애님,
    항상 이토록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체의 사랑으로 몸도 마음도 활력으로 충만되시는 그대의 삶을 두손 모아 응원합니다.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아름다운 세상~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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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뭇잎과햇빛 작성시간20.06.29 아고 귀여워라 나혜학생~ 자운선가 수행 꿈나무네. 만남님 따님 글에 제가 힐링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만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30 사랑하는 나뭇잎과햇빛님~^^*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매일 되십시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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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사랑(진리의빛) 작성시간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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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만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30 도사랑님,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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