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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만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9 아유~^^♥
감사해요~👍
사랑하는 밍기뉴님~🌹
ㅎㅎ그죠~딸애가 몇년전부터 막내이모가 입다가 물려주는 M사이즈의 옷들도 입고 다니던걸요..^^*
그러더니 혜라님 옷도 입을수 있다고 하는걸요~^^
자신만만하게~ㅋ
툭하면 저희방에서 엄마 옷도 , 아빠 옷도 편하게 입고 다닙니다~~^^♥
엄마 냄새나서 좋다~^^
아빠 냄새 나서 좋다~^^*
이러면서 옷을 입고도 자고,
끌어안고 잠도 자고 혼자 히죽거리면서
좋아라~합니다~💞
저도 어릴적에는 아이처럼 이러고 싶었던 기억이 나서 눈물이 나더군요~🤗
화장품 냄새가 섞인 엄마 냄새를 맡을수 있던 그 파란색 목도리도 생각나고~
결과에는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즐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