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본향작성시간20.06.07
군밤님~군밤님 닉네임처럼 따끈따끈한 영체를 온몸으로 받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예쁘고 순수한 9살,7살 두 아이가 엄마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군요!~ 얼마나 기특하고 사랑스러우실까!~..돌아 가시는 길에 견성 체험까지하시고!~부럽~부럽~따블로 계타셨습니다!!...^^*
답댓글작성자군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6.07
음~~며칠전 남편과 저녁 산책을 하며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와~~멋지다!!황홀경이 저런거야??무아지경이 뭐지??나도 느껴보고 싶어~라고 말했더니 이런 경사가 생겼네요^^제가 받은 느낌은 충만함이었어요~~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그 상태 그대로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