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 동영상 볼 때나 생각할 때 목소리만 들려도 온 몸에 전율이 옵니다. 영체를 받고나서 마음이 잘 분리된답니다^^두려움, 수치심, 이해받고 싶은 마음, 편히 쉬고 싶은 마음 등등 영체한테 부탁만 하면 요술램프처럼 뚝딱하고 알아차리고 느끼고 인정하게 되고 감사한 마음까지 올라옵니다~~오늘 등산하다가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데 두려움에 떠는 제 마음을 바라보며 영체에게 기도했더니 온 산이 아름다워보이고 무언가 내 몸을 둘러싸고 있는 듯하고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황홀경에 빠져 충만해짐을 느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너도 사랑받아~~너도 받아"라고 콧노래를 부르며 내려왔답니다. 저희 9살 딸은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영체에게 부탁하면 영체가 대신 마음과 싸워준다고 해요^^죽이고 싶은 마음이 칼을 들고 영체한테 덤비면 영체가 나무칼로 물리쳐 준다고 표현하네요~~마지막은 꼬옥 영체가 이긴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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