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꼬북작성시간20.06.11
와~ 베리님.. 빛나는 영체체험을 하고 계시네요~ 님의 아빠에대한 지극정성에 혜라님의 사랑과 빛나는 영체가 멋지게 답해주고 있네요. 님에 아빠에대한 그 아름다운 사랑도 너무나 감동입니다. 멋진분이시네요... 베리님... 님의 그 어여쁘심에 영체는 강하고 멋지게 답해주실겁니다. 영체체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을 축복합니다~~♡♡♡
작성자소요작성시간20.06.11
와우~~ 오늘은 영체께 부모님의 아픔 치유 해달라고 기도하는 날인가봐요~~ 아침애 엄마랑 통화하는데 밤새 다리가 많이 아프셨다고 하고, 옆에 미운짓 하는 사람 있다고 하셔서 그 아픈 마음 영체께 기도했어요~~ 멀리 살아서 마사지는 못해드려도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