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소소한 영체 체험담~

작성자이선| 작성시간20.06.14| 조회수347|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6.14 이선님 영체 체험담 잘 읽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바꿀수 있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쭉 나아가시면 꼭 원하시는바를 이루실수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5 항상 따뜻한 마음의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꼬북 작성시간20.06.14 이선님~
    님의 혜라님에대한 사랑과 믿음이 영체에대한 믿음으로 이어지며 그축복속에 거하시는군요.
    소소함이 아닌 큰 사랑인걸요^^
    저도 늘 미움과 친하게 지내는 일인인지라 훅 다가옵니다^^
    큰 사랑의 체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선님께 늘 영체의 크나큰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수행길을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5 사실 글 올리고나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글 내릴까하는 생각이 아주 잠깐 들었는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님의 수행길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기적뿅 작성시간20.06.15 저도 항상 미움, 살기 속에 살고 있어 괴로움이 큰데 이선님의 글을 보니 희망이 보이네요. 겉으로는 안그런 척, 괜찮은 척 하는데 그게 쌓이고 쌓여서 나를 더욱 힘들게 하네요. 미움과 살기를 인정하고 보듬어서 궁극에는 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면 좋겠어요.^^

    혜라님, 영체여 나를 치유하고 축복해 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선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5 저도 척척박사예요~^^
    안그런척, 괜찮은척~
    저도 응원댓글 보면서 더욱 힘을 내어 영체님께 아픈마음 고백해 볼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마틸다 작성시간20.06.17 너무 공감갑니다. 저도 미움많고 우울 파동있고 했었어요. 세상이 신나는게 없었어요. 지금은 완전 역전된 삶이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셨어요. 황홀감과 무아지경이 혼자 느껴지기 힘드시면 그런 에너지장이 도는 곳이나 그런 도반님이 많이 계시는 곳에 서로 소통하다보면 마구 손만대도, 말씀만 건네도 휙휙 올라오고 돕니다..혜라님 곁에 계시면 좋아서 당근 돕니더. 축하드립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9 마틸다님 감사합니다~^^
    혼자가 익숙하다보니 도반님들과의 소통이 어색하고 쉽게 다가가질 못해요..계속 수행하다보면 조금씩 변하겠죠?
    말씀 참고하여 열심히 나아가볼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일린(Eileen) 작성시간20.07.01 이선님, maumshow@naver.com으로 성함, 주소, 연락처, 옷/신발사이즈 보내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