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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 체험담 3

작성자홍애|작성시간20.06.16|조회수297 목록 댓글 12

어제 저는 고추부각을 하다가 조심하지 못해 손가락에 기름이 튀였다. 순간 찬물로 씻고 연고를 발랐지만 통증은 여전했다. 어머님은 엄살이라며 핀잔을 주셨어요 저는 통증을 느끼며 설거지를 해놓고선 연고 대신에 영체를 찾았어요. 그랬더니 통증이 서서히 줄어들고 두시간정도 지나니 아프지가 않았어요. 저녁때부터는 상처부위를 눌러도 전혀 아프지가 않았어요. 예전에는 연고를 발라도 2-3일정도는 통증이 가던것이 너무나 신기한 체험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몸이 냉하고 추위를 탑니다. 근데요 금년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고 선풍기 바람이 좋아요. 제 몸이 환골탈태한것일까요? ㅎㅎㅎ 아무튼 너무 행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큰딸은 10살인데 큰애 출산후부터는 줄곧 큰애랑 잠을 잤어요. 큰애는 두려움이 많고 24개월 모유 수유를 한터라 엄마에 대한 애착이 심합니다. 근데요 그저께는 혼자 자겠다며 엄마는 아빠랑 자라고 하네요. 이게 웬일입니까. 이건 분명 영체님이 저를 사랑해서입니다. 하하하
영체님이시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체님이시여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영체님이시여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영체님이시여 영원토록 저를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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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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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홍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17 깐도리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체님이 큰애를 통해 저의 소원을 들어주었어요 사랑하는 영체님이시여 깐도리님께도 치유의 선물 받게 해주소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원오 | 작성시간 20.06.17 어머나~~
    홍애님 너무나 신바람나고 영체님덕분에 깨뽂는 냄새가 카페를 진동케 하네요~~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부러워라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부경지부 혜라님 오셨어 마음세션이라 원오는 지부로 출근길에 홍애님의 신바람 풀풀춤추는 영체 체험담 덕분에 저의 두려움 긴장감이 한방에 훅훅 떨어지네요~
    카페사랑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는 순수하시고 귀여운 홍애님 많이 사랑합니데이~~
    덕분에 오늘하루 부경지부 혜라의 마음세션도 화~이~팅~!!!!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당~♡♡♡
  • 답댓글 작성자홍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17 아이고 원오언니 사랑에 어깨춤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 하루도 혜라님과 영체님 속에서 사랑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마음세션 잘 될겁니다 화~이~팅~!!!!!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마틸다 | 작성시간 20.06.17 몸에 냉기가 빠지고 몸이 뜨겁거나 따뜻해지는 증상은 영체를 받으신분들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증상인거 같아요. 더 놀라운 사실들을 점점 더 많이 체험하게 되실겁니다~~츄카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홍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17 네 마틸다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틸다님의 체험담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님과 함께 즐겁게 수행하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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