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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 체험담 (3번째 이야기)

작성자군밤| 작성시간20.06.19| 조회수23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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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리심 작성시간20.06.19 제가 제딸을 보며 제 아픔이 건드려져 그 아이의 아픔을 절대 인정하려고도 알고싶지도 않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아픔의 시간이 지금은 축복의 시간이 되어 평범함속에 가장 큰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답니다.

    아픔을 용기있게 마주하는 군밤님 넘 멋져요!!!
  • 답댓글 작성자 군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9 보리심님 고맙습니다♡♡아픔이 많은 것을 인정합니다~느껴주는 것이 두려울 때도 있지만 조금씩 해나가는 저를 보며 응원해봅니다^^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6.19 군밤님 영체 체험담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 자신을 많이 반성합니다 겁 많은 큰애와 말이 어눌한 둘째딸 아픔을 많이 느껴주어야 겠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군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9 홍애님~^^고맙습니다~이 모두가 홍애님 덕분입니다♡♡응원합니다♡♡
  • 작성자 밍기뉴 작성시간20.06.19 군밤님!
    저 그날 부산 마음쇼에서 군밤님이 춤추며 무대에 올라오셨을때 그리고 기쁨을 감추지못하는 그 황홀한 몸짓속에서 참 아이처럼 순수한 분이구나. 생각했었는데 그날 이후로 군밤님의 영체 체험담 올라오는글 읽으면서 군밤님을 통해서도 또 요즘의 저를 통해서도 혜라님이 주시는 영체님의 사랑이란것이 이런것이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많은 기적같은 행복들이 군밤님의 삶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처럼 맑고 순수하신 군밤님! ^^
    그대의 삶을 축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군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9 고맙습니다♡♡'아이처럼' 이라는 표현에 미소짓게 되네요~밍기뉴님도 함께 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자평 작성시간20.06.19 ** 이 세상을 위해 목숨바치는 삶을 살겠습니다 **
    군밤님~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군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9 자평님~~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자평님이 상기시켜주는 글귀가 다시 한 번 제 마음을 울려주네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꼬북 작성시간20.06.20 영체의 축복속에서 성장하시는 군밤님..
    너무 멋지세요~~^^
    나와 같으면 같다고
    나와 다르면 다르다고 상대에게 미움쓰며 살아온 삶..
    그 모든 인연들이 본래가 내게 준 선물이자 사랑인것을...
    저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영체의 축복속에 미움이 녹여지며 내게 온 사랑들에게 알면서 모르면서 미움쓰는 죄를 멈출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님의 글을보니 저도 이런 소망이 올라오네요^^
    영체의 축복을 온가족이 함께 받고 계시는 행운의 군밤님...
    영체와 함께하는 빛나는 수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군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1 꼬북님~~고맙습니다♡♡꼬북님도 영체와 함께 축복받는 수행하시길 바라며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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