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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대학당 강의, 309강] 홍익인간으로 사는 법

작성자금비sung(道:회)|작성시간26.06.09|조회수22 목록 댓글 0

[도원대학당 강의, 309]

 

 

제목 : 홍익인간으로 사는 법

 

질문 :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공통점은 애민정신(愛民精神)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리더십으로

후대에 많은 존경을 받고 계십니다. 그러면 후천 시대의 홍익이념을 펼쳐나가시는 선지자분들은 누구신지

가르침 주십시오.

 

 

바른 깨우침의 말씀 :

 

⦿ 선인의 업적

 

세종대왕님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

 

두 분의 업적은 가히 대단히 훌륭하여 어떤 분이 더 훌륭하다, 못하다 비교가 안 된다.

 

그러나 세종대왕님은 한글을 만들어 우리 민족의 얼을 살려주시고, 홍익이념을 가지고 살 수 있게끔 도와주신,

우리 정신·지식·깨우친 문화를 열어 주신 위대한 분으로, 만약 계시지 않았더라면 우리 국민들이 아마 절반

이상 문맹(文盲)이 됐을 것임.

 

개인적인 소견은, 세종대왕님의 업적이 가히 위대하고 더 크다고 생각함.

 

 

⦿ 홍익인간의 참된 정의

 

지금 시대라고 해서 누구나 홍익인간인 것은 절대 아니다.

 

가치 없이 동물적으로 살고 오직 소나 돼지처럼 먹고 자고 즐기는 데만 만족한다면 홍익인간이라 할 수 없다.

 

홍익인간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내가 홍익이념을 가지고 홍익을 행할 때만이 홍익인간이다.

 

, 진정으로 바르게 인생을 펼쳐나가고 주변을 이롭게 하는 삶을 살 때만이 홍익인간이고 홍익이념을 가졌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돈이 수백억, 수천억이 있어도 소, 돼지인 사람이 많고, 돈이 없이 가난하더라도 홍익인간으로 살 수 있는 분이

많다.

 

 

⦿ 일상에서 실천하는 홍익이념의 삶

 

홍익 이념을 크게만 생각하여 부담 가질 필요가 전혀 없다.

 

내가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이웃을 위해, 더 나아가 나라를 위해 득 되게 인생을 사는 것이 다 하나의

홍익 이념의 삶이다.

 

반면, 남편·자식·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할 줄 모르고, 사람 관계도 개판이며, 배우자가 돈이 없어 쩔쩔매고

자식이 공부를 못해 안타까운데도 오직 자기만 먹고 자고 술 먹고 즐기는 데만 돈을 쓰는 이기적인 인생이

바로 ', 돼지'처럼 사는 삶이다.

 

 

동물의 개념으로 살면 어떤 현상이 오느냐? 지금 당장은 즐겁고 배부를지 몰라도 하늘은 반드시 그 사람을

어렵게 만듭니다.

 

그리고 종래(終來)에는 요양병원에 가서 고생을 하든, 사람들한테 외면을 받든, 몸이 아파서 전전긍긍하며

살든, 사기를 당해서 어려워지든, 배신을 당해서 어려워지든, 어떤 쪽으로든 하늘이 어렵게 만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바르게 깨우치고 항상 내 가족이라도 바르게 살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사회를 이롭게 한다면, 큰 홍익이념이고, 더 나아가서 인류를 위해 노력한다면, 이건 진짜

큰 홍익이념입니다.

 

여러분이 국민과 이 사회와 인류를 위해 노력할 것인가? 아니면 나는 그 정도 질량이 못 되기 때문에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 이웃이나 이런 사람들을 위해 바르게 노력할 것인가? 최소한 가까운데부터라도 노력을 하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 도원대학당 가족이나 국민들은 바르게 깨우쳐서 진정한 홍익인간, 홍익이념으로 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가 홍익인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도원대학당 태사 자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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