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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음 보름달, 3년 만의 개기월식

작성자뱅게니|작성시간07.08.29|조회수27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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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8월 28일 오후 4시 52분부터 개기월식이 진행된다고 예보했다. 이번 개기월식은 개기식이 진행된 후 달이 떠오르기 때문에 붉게 변한 달이 떠오르는 진귀한 광경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 날의 개기월식은 오후 4시 52분에 반영식이 시작되며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식은 오후 6시 52분에 시작되어 저녁 8시 22분에 개기식이 종료되고 밤 20시 22분 반영식의 종료와 함께 이날의 개기월식 전 과정이 끝나게 된다.


이번 개기월식의 특이한 점은 달이 뜨는 시각이 저녁 7시 5분(서울기준)이기 때문에 이미 개기식이 시작된 달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개기식이 진행된 상태에서 달의 모습은 붉게 보이기 때문에 동남동 방향의 낮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시야가 트인 곳에서 붉은 달이 떠오르는 희귀한 현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식은 지구에서 보았을 때 달이 태양의 반대편에 위치하여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가려지는 현상을 의미하며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과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있다. 달이 지구를 도는 궤도인 백도와 지구가 태양을 도는 길인 황도가 약 5도 정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매달 보름일 때 마다 월식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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