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 우라늄을 가져온 사람 -

작성자자연수|작성시간26.06.20|조회수7 목록 댓글 0

🍒 이런 사실을 아십니까? ❤️

1948년 5월 14일
남한 총선이 끝나고 나흘 뒤 북한은 남한으로 보내던 전기를 끊어 버렸다.

70% 이상 북에 의존해왔던 남한의 모든 동력이 멈추고 암흑 천지가 되었다.
전차도 멈추고, 모든 것이 마비가 되었다.
이대로 얼마 못 가서 남한은 항복을 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된 바다 건너 미국 발전왕이라하는 '워커 시슬러'는 남한의 딱한 사정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였다.
발전소를 세우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긴급 대안책으로 함선 두 척에 발전소를 만들어

긴급히 한국으로 가져와서 한 척은 부산항에 한 척은 인천항에 정박하고 송전선에 전기를 연결하자

남한은 다시 전기를 켤 수 있었다.

8년후 경무대 이승만 대통령을 찾아간 시슬러는 작은 상자 하나를 대통령에게 건냈다.
그 상자 안에는 은빛 희미한 작은 우라늄 덩어리가 있었다.
"각하 이 우라늄 덩어리 하나가 발전소 수천개의 힘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석탄도 기름도 안나는 우리가 어찌하면 좋겠오?
우리도 그런 기술이 필요한데 지금 시작하면 안 되겠오?"
시슬러는 "지금부터 연구해도 20년 후에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이대통령은 "그럼 당장 시작합시다.
우리 후손들도 빛이 있고 따뜻한 세상에서 살아야 하지 않겠오?"

이 대통령의 말을 들은 시슬러는 1956년 미국과 원자력 협력기구를 만들고,
1959년 서울 화력발전소를 세우며 시슬러 자신이 직접 작업복을 입고 한국 젊은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쳐주기 시작하였다.

시슬러가 시작한 그것이 지금의 한국 전력의 원조가 된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1.어둠을 몰아내는 빛이 있어야하고.
2.가난을 끊어 버리겠다는 비전이 있어야 하고.
3.미래를 위한 인재를 키워야 한다. 고 ᆢ

요즘도 배를 타면 1개월을 가야하는 먼 미국 땅에서 아무런 연고도 책임도 없는 이의

이런 희생적 헌신 속에서 기초가 세워졌다.

우리는 이 나라를 잘 지켜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하는데 ᆢ

이 정도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기관을 하나 만들어 우리나라 건설에 헌신하고 희생한 세계 각처의

사람들을 찾아 훈장도 달아드리고 국가가 감사 인사를 그 후손들에게라도 해야 하는것이

인간의 도리 아닐까?

개구리가 되었는데 저는 올챙이 시절이 없었노라고
누가 도와 달라고 했냐고
반박하는 한국인들이 나도 한국인이지만 참 많이 미워진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본다.
사람답게 살자.
하나님의 사랑과 나라에 대한 고마움, 부모 형제,
스승이나 이웃 친구, 직장 동료 혹은 선 후배 얼마나 많은가?
은혜를 배은망덕하지 말자.

* 하나님께서 세계의 이런 유능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셔서 세워주신

우리나라 잘 가꾸고 보존합시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