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1월부터 꽃을 피우는 봄의 전령사 얼음새꽃입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매화꽃을 만나는데 예년에 비해 꽃의 개화가 늦습니다. 더구나 계속되는 맹추위와 눈 때문에 꽃의 개화가 더더욱 늦어집니다.
지난번 눈이 내릴 때 눈 속의 얼음새꽃을 볼 욕심으로 엉금엉금 찾은 함평자연생태공원은 발목까지 덮은 눈이불 때문에 그냥 돌아서야 했습니다.
갑자기 온화한 봄기운이 느껴져서 서둘러 다시 찾았는데 얼음새꽃들의 개화식 행사가 화려하게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복수초란 일본식 이름을 쓰지 않고 '얼음새 꽃', '원일초', '설련화'로 부르데 개인적으로는 얼음새꽃 이름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얼음새꽃꽃과 노루귀를 여주자연농원에서 구입해 강원도 횡성군 대법사와 함평집에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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