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고 원인 및 교육 포인트
- 인접 홀 간 간섭 위험성 인지: 2번 홀과 8번 홀처럼 코스가 서로 나란히 인접한 구간에서는 미스샷 발생 시 타구가 언제든 인접 홀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 블라인드 및 낙구 취약 지역: 타 홀의 티샷 낙구 지점 주변(특히 전방 200~230m 부근)은 타구 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취약 구역이므로 대기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전방 경고(Fore!) 외침: 타구가 잘못된 방향으로 날아갔을 때 즉각적인 경고가 인접 홀에 전달되지 않으면, 피격 대상자는 방어 행동이나 회피 기회를 완전히 상실하게 됩니다. 무전보다 육성으로 빠르게 외쳐 주셔야 합니다.
2. 캐디 근무 및 예방 행동지침
① 티샷 및 세컨샷 시
■ 인접 홀 방향 미스샷 철저 주시
고객이 샷을 하는 순간부터 타구의 궤적과 낙구 지점을 끝까지 시선으로 추적해야 합니다.
■ 즉각적인 경고 외침 (Fore!)
타구가 인접 홀(8번 홀 등) 방향으로 날아가는 즉시, 주저하지 말고 큰 소리로 '볼~!' 을 외쳐 위험을 알려야 합니다.
② 대기 및 이동 시
■ 주변 홀 플레이 상황 상시 모니터링
우리 팀이 세컨샷을 준비하거나 대기하는 동안, 인접 홀에서 타 홀 플레이어가 샷을 준비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 타구 경고음 청취 시 대처 요령 숙지
주변에서 '볼~' 하는 경고 외침이 들리면 즉시 플레이를 중단하고, 머리를 감싸며 카트 뒤나 지형지물 등 안전한 곳으로 몸을 최대한 숙이도록 고객들을 신속하게 통제해야 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