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기이름(사진)
Yamaha RBX JM2
2. 가격(정가격/구입가격)&구입처
650불
3. 사양
바디(탑) Alder
넥(지판) Rosewood
픽업&프리엠프 Seymour duncan MM style pickup
하드웨어 야마하 다이케스트 튜너, 브릿지
스케일 34
무게 4.5~5 정도 인거 같습니다.
제조국(원산지-미국산쇠고기 처럼) 국산!?
하드케이스(소프트케이스)포함여부 미포함
보증기간 모르겠어요 @_@
4. 사용기(특징)
일단 처음 써보는 6현 베이스라 상당히 적응하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렇게 다를건 없더군요.
다만 스트링 사이 간격이 다른 6현보다도 유별나게 좁아서 적응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이녀석 치다가
다시 4현으로 가면 또 다시 적응하기 힘들거 같아요;;;
악기 무게 자체도 6현치고는 상당히 가볍네요 밸런스도 잘 잡혀있구요. 오히려 제 스팅레이/재규어 가 더 무겁군요;
기타 센터에서 6현 스트링을 찾으니 DR 의 Taper Core 밖에 없다고 해서 할수 없이 집어와서 써봤는데
BEA 스트링들이 12 프렛 이상으로 가면 튜닝은 확실히 맞는데 이상한 벨소리 같이 ㅤㄱㅕㅍ친 톤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넥이 휘었나 싶어서 열심히 트러스 로드 조정해보고 셋업도 다시 다 하고 팻 핑거를 달아봐도 안되서
검색해보니 Tapered Core 스트링은 장착? 할때 스트링이 뒤틀리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풀어서 다시 달아 보니 같아서 기타센터 가져갔더니 이미 뒤틀린거라 안바꿔준다고 하네요..ㅡㅡ.....
결국 40불 남짓을 날려버리고..ㅡㅡ+ 다른 기타센터에 가보니 다다리오 6현 이 있어서 가져왔더니
괜찮네요;;; 라운드 와운드만쓰다가 괜히 다른거 써봤더니 역시..--;;; 사람이 안하던 짓을 하면 안되는거 같습니다요;;;;
5. 장점
일단 뽀대?;; 어두운 보랏빛이 드는 바디 색깔에서 왠지 포스가;;;; 음양 인레이도 맘에들구요...
뭐니뭐니해도 존 명 의 시그네쳐 베이스죠..+_+; 아 그리고 무게!!!
제 다른 베이스들이 워낙에 무겁다보니;;; 6현인데도 가장 가벼운 녀석이 되어버렸네요;;
6. 단점
톤. 생각보다 원하는 톤을 잡기가 힘들더군요. 볼륨/3밴드 이큐 인데 뭐... 여러가지 소리가 나긴하지만
생각보다 마음에 안찬다고나 할까요;;; 아직 연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뮤직맨 픽업 특유의 소리를 내심
기대하였는데 좀 많이 다른 소리군요;;; 스팅레이 나란히 두고 톤 비교를 해보니 아주 다릅니다;;; 뭐 이큐 잘 조정하면
비슷한 소리는 나더군요;;; 뭐 절대 나쁜 톤은 아닙니다만... 꼭 설명을 해보라고 하면... 제가 사용해본 다른 RBX 시리즈 (RBX 170, RBX A2) 들과 흡사한 톤이지만 약간 미드가 강한 느낌이랄까요;;(뭐 픽업 탓이겠죠....;)
존씨가 괜히 레코딩때 야마하를 잘 안쓰신 이유가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봉고 6는 안쳐봤지만 봉고 와 비교하자면 봉고가 확실히 더 나은 톤을 뽑아 주는군요...
당연히 중고매물이라도 가격은 2.5배 정도 하겠구요...--;;;;;
7. 결론(만족도10점만점)
6.5점
색깔 예쁘다고 놀러왔던 여성분들은 칭찬을 하시더만서도
톤은 아주 좋은 편은 못되는군요... 내심 후회가 되면서도 존명과 드림씨어터라는 두가지만 머리속에
가지고 있으렵니다..--;;;;
사실 Carvin 6현 매물을 알아보다가 이녀석을 봐서 집어버렸는데 흠;;; 존명 드림씨어터!!!--!;;;-_-;;;
6현을 찾으신다면 차라리 야마하 TRB 시리즈나 아이바네즈 하이앤드 모델쪽이 이녀석보다 나은것 같네요
아니면 봉고!!
뭐 가격은 월등히 세겠지만서두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