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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 이야기

낭야(瑯琊) 정씨(鄭氏)

작성자봄내인|작성시간08.04.13|조회수315 목록 댓글 0
본관 연혁

낭야(瑯琊)는 중국 산동성(山東省) 청주부(淸州府) 제성현(諸城縣) 근방에 위치하는 지명이다. 한(漢)나라 때부터 화려한 왕도정치의 중심지로 유명하였다.

성씨의 역사

시조 정선갑(鄭先甲)은 중국 낭야(瑯琊: 산동성 제남부) 사람으로 명(明)나라에서 진사(進士)를 지냈으며 9의사(義士)의 한사람이다. 1644년(인조 22) 28세 때에 명청전쟁(明淸戰爭)에 창의(倡義) 기병(起兵)하였으나 포로가 되어 심양관(瀋陽館)에 구금당하기도 하였다. 이 때 병자호란(丙子胡亂)의 결과로 그곳에 머물러 있던 봉림대군(鳳林大君)과 친교를 맺게 되어 귀국길에 배종(陪從)하게 되면서 입국하여 정착하게 되었다. 후손들은 그의 출신지인 낭야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분적종 및 분파

낭야정씨(瑯琊鄭氏)의 원조(源祖)는 중국사람인 정문겸(鄭文謙)으로 정선갑(鄭先甲)의 증조(曾祖)가 된다고 한다.

주요 세거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
경기도 포천시 포천면 설운리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인구분포

2000년 통계청이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낭야정씨는 335가구 총 1,088명이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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