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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 이야기

덕산(德山) 황씨(黃氏)

작성자봄내인|작성시간08.04.10|조회수116 목록 댓글 0
본관 연혁

덕산(德山)은 충청남도 예산군(禮山郡)에 속한 지명으로 본래 덕풍(德豊)·이산(伊山) 등 두개 현을 합한 명칭이다.. 이산현은 백제 때는 마시산군(馬尸山郡)이라 불리우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이산군(伊山郡)으로 바뀌어 웅주(熊州: 公州)가 관할하였고, 금무현(今武縣)과 목우현(目牛縣)이 이산군의 영현이 되었다. 1018년(현종 9)에는 홍주(洪州: 충청남도 홍성군)의 관할에 있다가 후에 감무를 둠으로써 독립하였다. 덕풍현(德豊縣)은 백제의 금물현(今物縣)을 신라 경덕왕(景德王) 때 금무현(今武縣)으로 개칭하였고, 940년(고려 태조 23)에 덕풍현으로 바꾸어 이산현과 함께 홍주의 속현이 되었다가 1175년(명종 2)에 감무를 두면서 독립하였다. 1405년(태종 5)에는 두개 현을 병합하여 덕산현을 만들었고, 1828년(순조 28)에 덕산군으로 승격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홍주부에 속속되었고, 1896년에 충청남도에 소속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덕산면으로 축소, 폐지되어 지금은 예산군(禮山郡)에 속한 덕산면(德山面)으로 남아 있다

성씨의 역사

황씨(黃氏)의 도시조(都始祖) 황락(黃洛)은 중국 절강(浙江) 사람으로 후한의 유신(儒臣)이다. 28년(신라 유리왕 5)에 한(漢)나라 장군으로 교지국(交趾國, 베트남)에 사신으로 다녀오던 중 풍랑을 만나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 월송정에 해당하는 안아진(安我鎭)에 표류하여 그곳에 정착, 세거한 것이 시초라 할 수 있다.

덕산황씨(德山黃氏) 시조 황언필(黃彦弼)은 도시조 황락의 후손으로 고려 때에 삼중대광도첨의정승(三重大匡都僉議政丞)을 지냈으며 덕풍군(德豊君)에 봉해졌다. 그러나 상계가 실전되어 알 수가 없다. 그 후 고려 때 장흥고사(長興庫使)를 지낸 후손 황재(黃載)를 일세조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훗날 시조가 덕풍군(德豊君)에 봉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손들은 덕산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분적종 및 분파

파명(派名)을 살펴보면, 목사공파(牧使公派), 교리공파(校理公派), 상정공파(橡亭公派), 현령공파(縣令公派)로 나뉘어졌다.

인구분포

2000년 통계청이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덕산황씨는 1,097가구 총 3,364명이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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