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연혁
은풍(殷豊)은 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榮州市)에 속해 있는 풍기(豊基)의 옛 지명이다. 초기 신라 때에는 적아현(赤牙縣)이라 부르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은정현(殷正縣)으로 고쳐서 예천군(醴泉郡)에 속하게 하였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은풍(殷豊)으로 이름을 바꾸고, 1018년(현종 9)에 안동부(安東府)에 병합되었다가 1390년(공양왕 2)에 영천(榮川: 榮州)으로 이속되었다. 조선 문종 때 기천현(基川縣)과 병합되어 풍기군으로 승격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영풍군에 병합되었고, 일부는 예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풍기면이 읍으로 승격하였고, 1995년 영풍군이 영주시에 통합되었다.
성씨의 역사
은풍신씨(殷豊申氏)는 고려시대 밀직사부사(密直司副使)를 지낸 신승휴(申承休)를 시조로 하고 있다. 그의 후손인 신중유(申仲愈)가 은산백(殷山伯)에 봉해지자 후손들이 평산신씨에서 분적하여 은풍(殷豊: 지금 풍기)을 본관으로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 다른 문헌에서는 밀직사(密直司) 신인적(申仁適)을 시조로 전하고 있다.
분적종 및 분파
은풍신씨(殷豊申氏)는 평산신씨(平山申氏)에서 분적한 성씨이다.
인구분포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