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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 이야기

신창(新昌) 표씨(表氏)

작성자봄내인|작성시간08.04.10|조회수170 목록 댓글 0
본관 연혁

신창(新昌)은 충청남도 아산시(牙山市)에 속해있는 지명으로 본래 백제의 굴직현(屈直縣)이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기량현(祁梁縣)으로 고쳐 온정군(溫井郡: 溫陽)에 속하게 하였다. 940년(고려 태조 23)에는 신창을 신창현(新昌縣)으로 개칭하여, 995년(성종 14)에 자사(刺史)를 두었다가, 1005년(목종 8)에 폐지하였다. 1018년(헌종 9)에 천안부(天安府)에 이속되어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그 후 조선에 와서는 태조가 만호(萬戶)를 없애고, 1414년(태종 14)에 온수현(溫水縣)과 합하여 온창(溫昌)이라 하였다가 신창현이 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군으로 승격되어 홍주부 아산군, 1896년에 충청남도 아산군이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아산군 학성면으로 개편되었으며, 1917년 지금의 아산군 신창면이 되었다. 1995년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이 되었다.

성씨의 역사

표씨(表氏)는 중국 후주(後周)의 이부상서(吏部尙書) 표대박(表大㺪)이 송(宋)나라가 멸망하자 960년(광종 11) 장(張), 방(方), 위(韋), 변(邊), 윤(尹), 진(秦), 감(甘), 황보(皇甫) 등 8성(姓)과 함께 고려에 귀화하여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후 세계가 실전되어 후손들이 고려 충숙왕 때 좌리공신(左理功臣)에 올라 온창백(溫昌伯: 新昌의 옛 지명)에 봉해진 표인려(表仁呂)를 중시조로 한다. 그는 합문지후(閤門祗侯)에 봉해졌으며, 고려가 멸망하자 절의를 지켜 상주에 은거하였다. 따라서 후손들이 표인려를 중시조로 모시고, 신창(新昌)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분적종 및 분파

표씨(表氏)는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와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는 37본(本)이 있다고 전하나 실제로는 신창(新昌) 단일본이다.

주요 세거지

경상남도 의령군
경상남도 함안군
경상남도 창녕군
전라북도 고창군
평안남도 강동군
황해도 안악군

인구분포

2000년 통계청이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신창표씨는 7,805가구 총 24,822명이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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