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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 이야기

보령(保寧) 김씨(金氏)

작성자봄내인|작성시간08.04.14|조회수91 목록 댓글 0
본관 연혁

보령(保寧)은 충청남도 중서부에 위치한 보령시(保寧市) 일원의 옛 지명이다. 백제시대에는 신촌(新村) 또는 사촌(沙村)이라 부르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신읍현(新邑縣)으로 개칭하여 결성군(潔城郡: 洪城)의 관할이 되었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보령현(保寧縣)으로 개편하였고, 1018년(현종 9)에는 운주(運州: 洪城)에 예속시켰으나 1106년(예종 1)에 감무가 파견되면서 독립하였다. 조선시대에 군현제 개편으로 1413년(태종 13)에 현감이 설치되었으며, 선조 때에는 첨사진(僉使鎭)을 두기도 하였다. 그 후에 수사영(水使營)이 이곳을 관할하다가 1652년(효종 3) 부(府)로 승격하였으며, 1662년(현종 3)에 잠시 도호부로 승격되기도 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홍주부 보령군, 1896년에는 충청남도 보령군이 되었다. 1963년에 대천면이 읍으로 승격되고, 1986년 대천읍이 시로 승격하여 분리되었다. 1995년 보령군과 통합하여 보령시가 되었다.

성씨의 역사

보령김씨 시조 김억적(金億積)으로 선대가 보령(保寧)에 세거한 사족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라 신무왕의 후손이다. 그는 예조판서(禮曹判書)와 찬성(贊成)을 역임한 김극성(金克成)의 후손이다. 그는 조선에서 병조정랑(兵曹正郞)을 지냈고, 후손들이 보령(保寧)에 세거하면서 그를 시조로 삼고 그곳을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인구분포

2000년 통계청이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보령김씨는 355가구 총 1,157명이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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