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연혁
통천(通川)은 강원도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현재 통천군은 옛 통천군 지역과 흡곡군(歙谷郡)이 통합된 지역이다. 고구려의 휴양군(休壤郡) 또는 금뇌군(金惱郡)이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 금양군(金壤郡)이 되었다. 고려 초에 현령(縣令)을 두었으며, 1285년(충렬왕 11) 통주방어사(通州防禦使)로 승격하였다. 1413년(태종 13) 통천(通川)이라고 개칭되었다가 1762년(영조 38) 현(縣)으로 강등되었다가 1771년 다시 군이 되었다. 흡곡은 고구려의 습비곡(習比谷) 또는 습비탄(習比呑)인데 신라 경덕왕 때 습계(習溪)로 개칭되어 금양군(金壤郡)의 속현이 되었다. 고려시대에 흡곡으로 개칭되었으며, 1248년(고종 35) 현령을 두었다. 1596년(선조 29) 통천(通川)에 병합되었다가 1598년 현으로 복구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흡곡군이 되었으나 1910년 통천군에 폐합되었다.
성씨의 역사
통천최씨(通川崔氏)는 최경현(崔景賢)을 시조로 하는데, 그는 고려 정종 대에 정의대부판밀직사사(正義大夫判密直司事), 중서좌상시(中書左常侍), 감찰어사(監察御使)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중시조를 최운해(崔雲海)로 삼고 있는데, 《통천최씨세보(通川崔氏世譜)》에 의하면 양장공(襄莊公) 최운해가 통천부(通川府)로 출진(出鎭)하면서 관향을 삼았다고 한다. 경기도(京畿道) 파주군(坡州郡) 주내읍(州內邑)에 최운해의 묘소가 있다.
분적종 및 분파
경주최씨에서 분적되었으며, 문경공파(文敬公派), 현감공파(縣監公派), 감사공파(監司公派), 부사공파(府使公派), 참판공파(參判公派), 진사공파(進士公派), 승지공파(承旨公派), 주부공파(主簿公派), 옥포공파(玉圃公派), 교수공파(敎授公派), 참봉공파(參奉公派), 첨정공파(僉正公派), 좌랑공파(佐郞公派), 간이공파(簡易公派) 등의 지파가 있다.
주요 세거지
경상남도 의창군 부북면
전라남도 강진군
전라남도 승주군 해룡면
전라남도 영암군 옥천면
전라남도 장흥군
전라남도 해남군 내면
전라북도 임실군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전라북도 진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