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야 웃어봐 - 우주반 남태리

작성자남태리 학부모|작성시간26.06.23|조회수17 목록 댓글 0

' 엄마 오늘 우리가 가지를 심었어요~'
' 엄마 꽃이 피었어요 '
' 엄마 꽃이 지면 가지가 나왔요?'
' 엄마 드디어 가지가 나왔어요~'

매일 매일 등하원하면서 우주반에 가지를 지켜보면서 커가는 과정을 재잘재잘 이야기해주는 태리여서 이번 숙제가 가장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그래서 추천도서를 모두 구해서 읽어주고 싶은 마음에 도서관을 모두 뒤졌는데 가지책은 결국엔 못 구했어요~
시간이 지나더라도 꼭 가지책 구해서 읽어주려구요!!

이번 추천도서중에 태리가 가장 좋아한 책은
' 채소가 좋아 와 채소마을 콩대장 ' 이였어요.

아직 연필 잡는걸 잘 못하지만 누나가 잘 도와줘서 그림을 완성한 태리랍니다.

선생님이 '가위'하면서 연필 잡는거라고 알려줬답니다 😍


지난번에 가족 여행으로 텃밭 물주기를 못해서 서운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할 수 있어서 아침부터 설레임 가득한 등원길 이였어요~

물 다주고 후다다닥 얼집으로 뛰어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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