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시카고 대 전도집회
2014 년 4월 14일 - 4월 20일
시카고 교회 대강당
김상원 목사 (남버지니아 교회)
4월 14일 아침
청년회 한 부서 대화창에선 밖에 내리는 비 때문에 혹시나 집회를 처음으로참석하려는 분들의 마음이 바뀌거나 하진 않을지, 참석하실 분들이 오시는데 불편하시진 않을지, 다시 한번 전도 대상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기도를 합니다. 한분 두분씩 참석하겠단 확답을 줄때 힘이 납니다^^ 지금 내리는 비처럼 의인과 악인에게 공평하게 내려 땅을 적시는 것처럼 전도 대상자의 마음이 주님의 말씀으로 촉촉히 젖기를..
4월14일 오후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이제 눈으로 변하고, 앞이 잘 안보일 정도로 눈이 굵기가 굵어 집니다.ㅠㅠ 아침의 걱정의 마음이 점점 커져갑니다. 그러면서 시카고의 변덕스러운 날씨가 원망스럽습니다. 4월 중순의 눈이라니.. 그것도 성경강연회 첫날에..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은 멀리서 비행기를 타고 오시려면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걱정중에 전체성도 대화창에 긴급기도부탁이 올라옵니다. 비행기가 연착이 됐다고.. 아.. 오늘 처음으로 참석하시는분들이 있는데.. 더욱 기도가 되고 다른 대화창으로 기도부탁을 긴급히 합니다. 마음이 더욱 간절해 집니다.
4월14일 저녁
목사님께서 7시30분에 공항에 도착하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날씨가 아닌 승무원의 건강상태 때문에 갑자기 착륙을하여 응급실에 가야한답니다. 다시 한번 모든일엔 우연이 없단 생각을 해보며 주님께서 잘 인도해 주시겟지 하며 마음속으로 기도를 해봅니다. 7시30분이 되어 담임목사님께서 일단 시작을 하십니다. 성경말씀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목사님이 빨리 도착하시기 위해 두 청년 형제님들이 공항에서 한명은 목사님 도착 하자마자 목사님을 모시고 교회당으로 이동. 또 다른 형제님은 목사님의 짐이 도착하고나서야 짐과 이동..^^; 이 후 8시경 목사님 도착^^ 정말 007작전이 따로 없었습니다. 다행이 말씀이 잘 연결되어서 첫날 말씀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 주간 말씀이 잘 전해져 새로 듣는분들께서 꼭 구원받으실 수 있도록, 이미 들으셨으나 혹 주님의 사랑이 마음 가운데 부어지지 못한 분들께서 꼭 구원의 확증을 얻을 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께서 한 마음으로 집회에 임할 수 있도록, 말씀을 전하시는 김상원 목사님을 위한 기도부탁 드립니다.
김주란 - 황대현 형제님 사촌 누나
김유리- 신종근 형제님 학교 친구
김형태 형제님 - 이영민 형제님 이웃
이명제 형제님
최순효 집사님 지인 4분
이영민 형제님 친 누님
*동시에 초등부 집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구원 확증 및 교제 생활을 위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당신의 영혼을 위한 생명의말씀선교회(대한예수교침례회) - www.jbch.org생명의말씀선교회(대한예수교침례회) 페이스북 페이지 - facebook.com/jb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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