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오늘은 태국에 온지 20일째 되는 날입니다. 반 달이 지나고 5일이 더 지나니 근처 마트도 가고, 심방오갈 때 교통수단(Grab)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생소하던 환경에 어느새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1) 미얀마 마석용선교사님의 방문 (2/28~3/1),
2) 인천교회 김나은자매님과 따님(김리아s)의 방문 (3/3),
맛있는 한국 밑반찬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오셨는데 그 노고가 고맙고 안쓰럽기만합니다. 인천에서 출국할 때도 어머니회에서 생각지도 못한 밑반찬을 챙겨주셔서 방콕식구들과 주신 사랑 나누고 있습니다. 한국 음식은 한국인 형제자매님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태국 현지인인 콤형제님까지 모두모두 잘 먹고 한국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
3) 이삿짐 도착과 정리, 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 와중에도
■ 중요한 방콕식구들 심방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1. 이응선어르신 심방 (2/22)
한인타운에서 보생한의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이응선어르신은 태국에 오신지 약 40년 되셨고, 방콕에서 한인 노인회 회장을 맡고 계시기도 하십니다.

따님이신 서울동부교회이유경s의 권유로
2017년 5월 처음으로 집회에 참석하셨고 한 달에 한 두 번 교제에 나오고 계시는데 아직 성경이 다 믿어지지는 않으신다고 합니다. 방콕교회의 가장 어른이자 단 한 분 뿐인 은장회소속이기도 하신 이응선어르신께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실 수 있도록 방콕식구 모두가 함께 기도합니다.
2. 청년 박유민자매님 (2/27)
직장을 이유로 태국에 오시게된 자매님은 2017년 단기선교로 태국에 오신 박정현목사님의 상담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과 교회의 사랑안에서 온전히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3. 어머니회총무 이은경s 가정 (3/9 남편 아타넙, 딸 레이첼s, 아들 리오b)
태국에 도착하는 그 날 부터 가까이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주고 계신 어머니총무님 가정입니다. 3년전 태국인 남편 아터넙의 뜻을 좇아 이 곳에 왔지만 태국교회를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에 쓰임 받고 있는 가정입니다. 딸 레이첼자매님과 아들 리오형제님도 잃어진 7000만 태국영혼들을 위해 기도와 준비하고 있는 귀한 일꾼들입니다.
이은경자매님은 사랑하는 남편 아타넙씨와 오빠 이동근씨를 위해 기도하고
레이첼자매님과 리오형제님은 4월, 5월 집회에 전도할 친구들과 지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접해 주신 밀푀유나베를 먹은 후 태국선교와 가족, 그리고 4월 DVD 태국어집회와 5월 한국어 집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릴 통해 하실 일이 기대됩니다 ~ !!
(빌 1:4)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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