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 이요한 목사 2016년 성경강연회 1강
[당신의 영혼을 위한 생명의말씀선교회 - jbch.org]
인류 역사의 시작과 미래의 운명은 어떻게 될꺼냐? 인류 역사가 시작된 때가 있고 끝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영원한 세상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서 1장에 보면 하나님이 만드신 하늘과 땅은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다 옷과 같이 낡아질 것이다 그랬어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역사상 가장 놀라운 시대예요. 가장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인류 역사 긴 역사 속에 우리 같은 시대가 어디 있었습니까? 불과 몇 십 년 만입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지식이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하고 예술이 발달하고 오락이 발달하고 대단합니다. 땅 속에 있는 거 다 끄집어내가지고 멋있게 장치해 놨습니다. 고층빌딩을 호화롭게 아름답게 꾸며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는 동안에 지구는 다 고물 됐습니다. 아십니까? 어릴 때는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은데 금방 어른이 됐죠? 어른 되고 나면 시간 가는 게 무섭습니다. 왜냐하면 점점 이 육체가 쇠퇴해 갑니다. 기력이 약해집니다. 여기저기 고장이 납니다. 눈도 침침해 집니다. 과거에 좋아했던 것이 좋은지 안 좋은지도 모릅니다. 점점 죽음의 그림자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것처럼 이 지구도 유년기가 있고 청년기가 있고 노년기가 있고 그 다음에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고개를 넘어서 이제는 내리막길이에요. 아십니까? 모든 것이.
과학과 지식만 발달했습니까? 인간의 도덕성을 철저히 파괴 됐습니다. 인간이 머리로 짜내서 만든 것. 온 인류를 백번 이상 멸망시킬 수 있는 핵무기 만들어 놨습니다. 언제든지 이 지구는 멸망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시대가 어디 있었어요? 이것이 얼마나 오래 갈까요? 제가 과학자들이 발표한 신문 내용을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자료 기사 – TIME지 표지 (1989.02.02)]
여기에 타임지 표지에요 지구가 파괴되려고 해서 박살나려고 해서 꽁꽁 묶어놨어요.
[자료 기사 – 지구는 미치광이 (동아일보 1972.08.23.)]
‘지구는 미치광이’ 자 이제 보여 드리는 거 전부 신문기사입니다.
[자료 기사 – 지구는 과연 미쳤는가? 2,000년만의 가뭄]
‘지구는 과연 미쳤는가? 2,000년만의 가뭄’
[자료 기사 – 요즘 지구가 이상해지고 있다]
‘요즘 지구가 이상해지고 있다.’
[자료 기사 – 지구소멸 멀지않았다. (중앙일보 1975.11.27.)]
‘지구소멸 멀지않았다.’ 과학자들은 13대 요인을 들어 설명합니다.
[자료 기사 – 지구소멸 멀지않았다. (중앙일보 1975.11.27.)]
‘지구가 병들고 있다.’
[자료 기사 – 지구소멸 멀지않았다. (중앙일보 1975.11.27.)]
‘지구 종말이 오고 있는가?’
[자료 기사 – ‘메마른 지구, 사막이 늘고 있다. 사막화’ (중앙일보 1975.11.27.)]
‘메마른 지구, 사막이 늘고 있다. 사막화’ 사하라이 일 년에 연50km씩 늘어 황폐해 지고 있습니다.
[자료 기사 – 검은 대륙 사막화 가속 (중앙일보 1997.10.10.)]
‘검은 대륙 사막화 가속’
[자료 문헌 – 세계의 사막 (과학동아 1974.11.6)]
‘세계의 사막’ 사막이 자꾸자꾸 넓어져 갑니다. 우리 몸에 화상을 입어서 땀구멍이 얼마큼 막히면 죽어 버린대요. 이 지구가요 사막이 점점점점 늘어나서 얼마큼 돼버리면 이 지구가 죽어버려요. 그거 아세요? 지금 뭔가 심상치 않아요. 갑자기 더웠다가 갑자기 추웠다가, 한 쪽에는 땡땡 가물고 한쪽에는 홍수가 나고, 이건 미치광이입니다. 지구가 미치광이. 우리 몸의 온도가 36도 그 사이를 유지해야 되는데 갑자기 38도, 40도 올랐다가 탁 떨어졌다 하면 죽어요. 그렇지 않아요?
[자료 기사 - ‘지구의 허파, 깊은 상처... 온난화 재앙 불러오고 있다’ (동아일보 2000.05.29)]
‘지구의 허파, 깊은 상처... 온난화 재앙 불러오고 있다’ 그랬어요. 지구 허파 역할을 하는 곳이 아마존 밀림이라고 그러는데 마구잡이로 벌채해가지고요.
[자료 기사 – 병든 지구를 살리자 (경향신문 1992.02.18)]
‘병든 지구를 살리자’ 지구가 병들어 죽어 가는데 사람이 지구를 어떻게 살리겠어요?
[자료 기사 – SOS,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 위기에 처한 지구, 결국 인류는 멸망하고 말 것인가?]
‘SOS,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 위기에 처한 지구, 결국 인류는 멸망하고 말 것인가?’ 그랬죠? 산성비로 나무가 죽어가고
[자료 기사 –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하들리센터 인터넷 (1998.11.04)]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입니다.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요.
[자료 기사 – 천년만의 최악의 온난화 (세계일보 2002.04.27)]
‘천년만의 최악의 온난화’
[자료 기사 – 남극 만년빙이 녹고 있다. 온난화 대재앙 (국민일보 1995.03.27)]
‘남극 만년빙이 녹고 있다. 온난화 대재앙’ 남극과 북극의 빙산이 빠르게 녹고 있습니다.
[자료 기사 – 알래스카 빙하가 빠르게 녹아 (조선일보 2002.07.20)]
‘알래스카 빙하가 빠르게 녹아’
[자료 기사 – 에베레스트 빙하가 녹는다. (중앙일보 2002.06.07)]
‘에베레스트 빙하가 녹는다.’
[자료 기사 – 남태평양 섬나라 침몰위기]
‘남태평양 섬나라 침몰위기’
[자료 기사 – 더워진 지구 섬이 사라져 간다. (조선일보 1998.11.06)]
‘더워진 지구 섬이 사라져 간다.’
[자료 기사 – 환경 재앙이 몰려온다. (국제일보 2000.03.10)]
‘환경 재앙이 몰려온다.’ 빙산이 녹으니까 바닷물이 높아져서 섬이 자꾸 바다 속에 들어가 버려요.
[자료 기사 – ‘인류 모두 산소결핍 시달린다.’ (1989.05.11)]
‘인류 모두 산소결핍 시달린다.’ 지구의 위기입니다.
[자료 기사 – 최악의 기후 재앙 오는가? (중앙일보 2001.01.09.)]
‘최악의 기후 재앙 오는가?’
[자료 기사 – 베네수엘라 최악 수해 (증앙일보 1999.12.22)]
한쪽에는 홍수가 나고 한 쪽에는 땡땡 가물고 ‘베네수엘라 최악 수해’ 2만여명이 죽었어요.
[자료 기사 – 지구촌 곳곳 기상재해 몸살 (중앙일보 2002.07.27.)]
‘지구촌 곳곳 기상재해 몸살’ 한쪽에는 홍수가 나고 한 쪽에는 땡땡 가물고
[자료 문헌 – 기상이변 지구촌을 강타 (중앙일보 1994.01.24)]
‘기상이변 지구촌을 강타‘ 폭설, 혹서 이건 너무너무 뜨거운, 가뭄, 홍수, 태풍 끝없는 재난.
[자료 기사 – 지구온난화 그냥 두면 10년 뒤 전 세계 대재앙 (조선일보 2006.01.26)]
’지구온난화 그냥 두면 10년 뒤 전 세계 대재앙‘이 올 거다. 그냥 안두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료 문헌 – 기상이변 불길한 지구 (시사저널 1995.02.23)]
‘기상이변 불길한 지구’,
[자료 문헌 – It’s a Small World. (Newsweek 1974.09.02)]
‘It’s a Small World.‘ 좁은 지구에 초만원입니다. 인구폭발!
[자료 기사 – 지구 인구 1년에 1억씩 증가 (한국일보 1990.05.24)]
‘지구 인구 1년에 1억씩 증가’
[자료 기사 – 2025년에는 80억 돌파 (1998.05.11)]
2025년에는 80억 돌파하고
[자료 기사 – 세계인구 2050년 100억 돌파]
2050년에는 100억을 돌파할거라는데 문제는 사람이 살 수가 없어요. 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식량은 반대로 점점 줄어듭니다. ‘The Hunger Belt’ 기근지대가요 적도를 중심으로 해서 자꾸 넓어져 갑니다. 공해, 대기오염, 기상 이변에 의해서요.
[자료 기사 – 25억이 굶주리고 있다 (한국일보 1971)]
‘25억이 굶주리고 있다.’
[자료 기사 – 세계 식량재고 크게 줄었다 (중앙일보 1995.10.14)]
‘세계 식량재고 크게 줄었다.’
[자료 기사 – 세계 식량재고 바닥 (중앙일보 1995.09.15)]
’세계 식량재고 바닥‘나고 있다. 기상이변 때는 대규모 기아가 발생할거다 이말 이예요.
[자료 기사 – 조선일보 (1992.05.14.)]
[자료 기사 – 목마른 산하 모든 것이 죽어간다.]
’목마른 산하 모든 것이 죽어간다.‘ 이 아프리카, 인도 저런 지역에서. 제가 죽어가고 있는 이 장면을 직접 보고요. 같은 사람으로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고요. 이게 죽은 굶어죽은 애들이에요. 소말리아에서 굶주린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서 먹을 걸 달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료 기사 – 지구촌에서 하루 4만 명 아사 (국민일보 1990.01.18)]
지구촌에서 하루에 4만 명 씩 굶어죽고 있습니다. 오늘도 4만 명 내지 5만 명이 굶어 죽었다는 거 아십니까?
[자료 기사 – 굶는 사람 8억.... 한해 1,800만명 죽어가 (조선일보 1998.12.07)]
굶는 사람이 한 해에 천 팔백만 명이 죽어가요.
[자료 기사 – 21세기 최대위기는 식량난]
21세기 최대위기는 식량난이 될 것이다.
[자료 기사 – 내년 세계 식량대란 우려]
내년 세계 식량대란 우려.
*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 이요한 목사 2016년 성경강연회 1강
[당신의 영혼을 위한 생명의말씀선교회 - jbc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