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에는

작성자찬솔|작성시간26.06.08|조회수32 목록 댓글 4

오늘같은 날에는       詩  /  윤보영


 



오늘 같이 그대가 보고 싶은 날에는
생각을 멈추고 차 한 잔 마신다

 

찻잔 속에 어린 그대가
품속에 사랑으로 담기면
내 안에도 그리움이 쏟아져
그대 향해 다가가는 내가 보인다

 

쏟아진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지만
젖은 채로 그리워하며 지내야 하는 것

 

아 오늘 같이 그대가 보고 싶은 날에는
생각 속을 걸어 나온 그대와 차를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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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의 향기. | 작성시간 26.06.08
    하늘은 흐리고 뭔가 불투명한
    오늘같은 날에는
    생각속을 걸어나온 그대와
    차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찬솔님...
    그대의 마음이
    아름다우니까
    이러케 멋진 화면을 담을수 있나봐요

    머물러 그마음 느끼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찬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사랑의향기님 ~~~지금 밖에는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
    소나기라도 쏟아질것 같은 하늘입니다 ~~~
    어제는 병원예약이있어 열차를타고 장항선을 거쳐 전주를 가던중 창밖의 풍경이 푸르렀습니다 ~~~
    논에는 모들이 심어져있고 한창 농부들의 손길이 바쁠때죠 ~~~
    회원님 한분한분 모두에게 깊은 마음을 써주시는 사랑의향기님 ~~~~^^^^ 감사합니다 ~~~
  • 작성자사랑의 향기.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찬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오늘하루도 행복한 마음한자락에 머물다가신 그 고운발걸음 마중합니다 ~~~
    남은 시간도 행복한시간 되세요 ~~~사랑의향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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