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보니까

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6.06.06|조회수37 목록 댓글 7
    🧡 내가 살아보니까 🧡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 보니까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깎아내리는 바보 같은 짓인 줄 알겠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더라.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TV에서 보거나 거리에서 구경하면 되고 내 실속 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라. 재미있게 공부해서 실력 쌓고 진지하게 놀아서 경험 쌓고, 진정으로 남에 대해 덕을 쌓는 것이 결국 내 실속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더라. 살면서 행한 선행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누군가의 마음에 고마움으로 남아 있더라.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있다." 내가 살아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장영희 교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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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 짱 | 작성시간 26.06.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사춘당 | 작성시간 26.06.06 살다보면
    내 삶이 중요하지 남의 삶은 그저
    몇일 몇시간 후에는 다 잊어지게 된다
    그러나 좋은 사람으로 각인 되면
    평생 잊어지지않는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쫒는 것이다

    장영희 교수님의 글이라
    눈물 나도록 그립고 좋은 글입니다
    너무도 존경하는 교수님이시라
    모두가 존경하는 대상입니다
    병마와 사투하다 작고 하셔서
    더욱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내가..살아봐도 글터라고 말하고 싶어요
    요만큼 살아봐도
    알려하지 않아도
    저절로 느껴지는게...

    아무리 반쯤 눈감고 반쯤 귀막고 살아보려해도
    삶이 참 그런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남기시고
    가신 교수님
    거의 20년이 되어 가지만
    우리의 가슴속에는
    교수님의 말씀들이....
  •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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