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김홍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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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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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을풍경1 작성시간 26.06.15 자존심 이젠 버린지도 오래 되어 갑니다
나이를 먹으니 자존심이 나도 모르게 무너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나 내려 놓으면 편안함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랑의 향기님 새로운 한주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네. 풍경 시인님...^^
저도 나이가 들어가니
자존심이라는 것이 별거 아니라는
생각에 이르는 것 같아요
그저 좋은게 좋은거??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
풍경시인님
편안하신 한주간 되세요 -
작성자소산(小山) 작성시간 26.06.15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려야 하지만
나의 소중함을 지키는 자긍심은
늘 간직해야 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면 자존심 때문에
인간 관계가 어려워 지지는 않겠지요
나와 너 모두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될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려야 하지만
나의 소중함을 지키는 자긍심은
늘 간직해야 한다.
자존심을 버리고 나면
자유로움을
느낄듯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오셔서
좋은말씀 주심에 더 없이 기뻐요
소산님..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