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6.06.15|조회수39 목록 댓글 11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김홍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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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을풍경1 | 작성시간 26.06.15 자존심 이젠 버린지도 오래 되어 갑니다
    나이를 먹으니 자존심이 나도 모르게 무너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나 내려 놓으면 편안함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랑의 향기님 새로운 한주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네. 풍경 시인님...^^
    저도 나이가 들어가니
    자존심이라는 것이 별거 아니라는
    생각에 이르는 것 같아요

    그저 좋은게 좋은거??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

    풍경시인님
    편안하신 한주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사랑의 향기.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소산(小山) | 작성시간 26.06.15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려야 하지만
    나의 소중함을 지키는 자긍심은
    늘 간직해야 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면 자존심 때문에
    인간 관계가 어려워 지지는 않겠지요

    나와 너 모두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될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려야 하지만
    나의 소중함을 지키는 자긍심은
    늘 간직해야 한다.

    자존심을 버리고 나면
    자유로움을
    느낄듯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오셔서
    좋은말씀 주심에 더 없이 기뻐요
    소산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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