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어 울고 싶은데

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6.06.20|조회수24 목록 댓글 10
    소리내어 울고 싶은데 .....👒 소리내어 울고 싶은데 그것도 맘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숨어들 곳 한군데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뛰어가고 싶은데 알 수 없는 매달림 때문에 하염없이 서글퍼지기만 합니다 사방을 둘러보면 그 어딘가에는 내 눈물을 닦아주고 내 슬픔 감싸 줄이 있겠지만 정작 나를 이해한다며 등이라도 두들겨 주며 날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당신이 그런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순간적인 홧김에 그 어딘가 찾아가면 반겨 줄이 많겠지만 끝까지 내 편이 되어 바람막이로 든든하게 지켜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당신이 그런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축축한 기분일 때 소리 질러도 미안하지 않고 달려가 안겨도 부담스럽지 않고 설사 기절을 해도 뒷일이 걱정되지 않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당신이 그런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김정한 ‘잘있었나요 내 인생’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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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 짱 | 작성시간 26.06.2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사춘당 | 작성시간 26.06.20 사랑은 아픔의 고통이 따르는
    언제나 아름답기만 하지는 않네요
    나를 사랑한 그 사람 언제까지
    나를 사랑해 주기를 믿고 사랑했지만
    어느날 떠나간 그사람
    내 등을 따뜻하게 밀어주는 사랑
    내가 원하는 그런 사랑이 내 곁에
    머물러 주기를 바랬지만 세상은
    내 마음 같지 않고 사랑의 마음은
    나와 같지가 않네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저에 지나온 사랑을
    이야기 해 주시는 것 같아
    가슴이 울컥 합니다

    소리내어 울고 싶다.
    누구나 그런 생각
    한번 쯤 은 했을 듯 하지요
    삶이라는 게 츠암 입니다

    사춘당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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