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능소화

작성자영사|작성시간26.06.07|조회수25 목록 댓글 6





우리집 능소화
영사 윤기명



담장을 넘어서
먼곳을 응시하고 싶은 꽃이라고

한서린 긍녀의 그리움
눈을 비벼서는 안되는
능소화를 잡은 손

이별의 아품도
참아야 할 눈물

능소화의 서름은 꽃가루 속에서
기이한 약효를 내고
뜨거운 태양을 바라보네요

우리집 능소화는
그렇게 살아갑니다

잘 지내시고
능소화속에 숨어 있군요

꽃색이 더위속에
특이하게 아름답게 보이는
그대의 패션감각을
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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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의 향기.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영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그사이 저도
    다치는 사고로
    팔은 다 낳고 있는데
    머리가 띵해서

    병원 검사를 받고자
    대기중입니다

    사연도 많은 꽃들이
    한창 뽐내고 있군요

    무슨 일이 있나요
  • 작성자대왕송 | 작성시간 26.06.08 능소화의 전설이 있지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영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긴, 휴유증
    나이는 속일수가 없군요

    그래서 한번 사고로
    수명이 단축되는 군요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행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동내 사진찍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대왕송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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