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 없는 네 마음

작성자앵무새|작성시간26.06.12|조회수11 목록 댓글 0
이정표 없는 네 마음


아스라히 피어나는 옛 추억
가슴에 달아올라 극치를 달리듯
라식된 굴레 차마 흔들지 못해
가슴에 벅차오른 희열이 였다.


오늘도 네 마음은 어디를 가려는지
예측할수 없는 불면 속에서
번지 없는 떠돌이 바람인생이 되어
허무함을 하소연하듯
고을진 가슴골에 노을이 설타.


보람속에 땀흘리고
정열로 태우던 젊은날은
타식된 그리움 망부석 되어
바람으로 쓸어가더라.


물든 여정의 풍경을 그려놓고
골깊은 심연에 여유를 부리던
사랑의 텃밭을 열정으로 채워
차곡 차곡 쌓여가는 내면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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