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애 착

작성자앵무새|작성시간26.06.18|조회수8 목록 댓글 0

 

그리움의 애착

 

외면하는 인연 앞에서

머물지 못하는 앙상한 그림자하나

아련한 지평선위에 아물거리며

감동의 물결만 파도를 친다.

 

희석되지 못할 세월 앞에놓고

물결처럼 밀려오는

동결된 ᅟ감성 때문에

과거에서 과거로만 굽이친다.

 

홀로보낸 군살같은 상쳐를

할키고 잃어버린 실체같은 허무함

별들의 근면이 희망길 왕래하듯

외부 환경을 탓하는가.

 

세월속에 묻혀버릴 미움

사위워 가는 재처럼 흩날려 분티처럼

기력좇아 없는 밤 하늘에

시든이야 별빛 홀로줍는다.

 

행복의 동산을 노니는 일상속에서

가슴속 꿈을 뿌리며

해저문 노을속에 번지는 그리움

생활이란 슬픈 흔적으로 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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