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닮고 싶은 마음
우리는 첫눈 내리는
거리를 남모르게
밟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도 걷지 않은 거리는 아름답지만
또 그만큼 쓸쓸하기도 하지요
살아가면서 나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걷고 싶습니다
꽃의 향기는
바람이 불어올 때
더 많은 향기가 사방으로
번집니다
이렇듯
마음속에 간직하는 사랑보다는
행동으로 옮기는 사랑이
더 아름답습니다
마음속으로 하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정작 몸소 실천하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기는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꼭 닮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담긴 몽당 연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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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시간 26.06.10 사람의 감성중에
가장 신비로운 것이
감정을 늘렸다 줄였다 하는
조절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마음의 거리와 넓이를 분별하고
표현 할 줄 아는
이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요.
마음속에 간직하는 사랑보다는
행동으로 옮기는 사랑이
더 아름답다는 공감 고운글에 머물러
외출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외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그런 신비한 것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군요
조절하면서 살아야 행복한 삶인데
그러지 못할 때가 있지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향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