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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억속에서 작성시간26.06.18 아~ 아까워라 온마음을 다해 써내려간
답글이 컴의 문제로 한순간에 훌쩍 날라가 버렸어요
제마음이 담긴 글이 이렇듯 허무하게
날라가 버리다니 컴을 때려주고 싶어요
풍경시인님 곱게 물들이던 봉숭아꽃잎에
얽힌 아름다운 추억얘기가 날라갔지만
언제나 함께 마음을 주고받을수 있는 글속에서
함께 할수있는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저녁상을 물리고 모기향대신
짚으로 연기를 피워놓고 할머니의
옛날얘기를 들으며 엄마가 들여주던
그 봉숭이꽃잎속에 그려진 추억들이 가득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행복했던 그 시절의
추억을 떠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을풍경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9 사랑의 향기님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 합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사실 이 나이를 먹도록 식물을 심고 이런 것은 잘 모릅니다
해서 봄에 씨앗을 사다 심어 보았습니다
매일 흙을 드려다 보며 언제 싹이 나올까 했는데
이제는 봉숭아 나무가 되어 갑니다
노후의 무슨 기쁨이 있을까요
이런 것을 매일 물을 주고 드려다 보는 것도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오이도 벌써 5개가 커다랗게 달려 갑니다
안경을 맞추었지만 생각대로 눈이 시원하게 잘 안 보입니다
이제 시력을 더 높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듬 더듬 천천히 써 가고 있습니다
나날이 날씨가 너무 더웁습니다
향기님 오늘도 더욱 행복 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