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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억속에서 작성시간26.06.20
비가와서 시원하게
보내는 하루였네요
아직도 안개비가 계속되고 있지만
어제부터 내린 비는 유난히 정겹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더위가 한풀꺽이긴 했지만
우산을 들고 나선 산책길에서는 몸속으로
스며드는 더위는 여전한것 같어요
빗소리와 내리는 비를 보기위해
어제부터 활짝열어제친 창가에 앉아
마시는 커피는 그 어느순간의 커피맛보다
향기가 가득했답니다
풍경시인님 조금씩 잦아들고 있는 비를보며
느끼는 시인님의 글과 너무도 적절한
표현에 미소가 가득번지고 있어요
오늘도 고운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넉넉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노을풍경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0 추억속에서님 오늘 모처럼 시원하신 주말 시간들이 되셨지요
오늘 내린 비는 아마도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가 되겠지요
저녀 나절이 되니 조금씩 개여가지만 아직도 실비가 내립니다
움직이니 습도가 높아서 끈적하게 느껴 집니다
이런 주말 차 한잔의 여유로
비 내리는 창밖으로 풍경을 감상하며
사색에 젖어 보는 시간도 너무 괜찮지요
늘 이렇게 찾아 주시고 따뜻하신 글향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억님 쉬어 가시는 즐겁고 행복하신 주말이 되십시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