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주는 내음이 좋다 /노을풍경(김순자)

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6.06.17|조회수24 목록 댓글 4

    새벽이 주는 내음이 좋다 /노을풍경(김순자) 아직 어둠이 채 가시기 전 저 멀리 새벽이 천천히 빛으로 밝아오며 또 하루를 열어 주는 아침 한낮은 조금 지치고 힘들게 하지만 짙푸른 잎새들 찰랑대며 밤 이슬 젖은 새벽이 주는 내음이 상큼하고 싱그럽다 다시 눈을 뜨고 마주하는 오늘은 어떤 색감에 삶들로 그려가는 어떤 발걸음들이 되어 질까 늘 마주하고 열어가는 새벽은 언제나 마주해도 싫지 않은 또 하루의 존재의 첫걸음들 오늘이 지나고 다시 다가올 내일은 어떤 시간들로 펼쳐지고 다가올지 모르지만 오늘만은 소중한 시간 아름다운 인생의 색감으로 담아가고 그려가는 소소한 일상의 평온함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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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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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호천사 | 작성시간 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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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중후한 외출 | 작성시간 26.06.17
    노을풍경님의 고운 시연 배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향기님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외출 | 작성시간 26.06.1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노을진바다 | 작성시간 26.06.18 싱그러운 빛깔로 맞이하신 오늘 아침

    그것 만으로도
    충분하잖겠어요? ^^*

    궂이
    내일이 어떻게 다가올지를 고대하지 않아도? ^^*



    시인님의 시심속에다
    싱그러운 빛깔 머금은 듯 영글어져 흐르는 선율이
    참으로 잘 어울려요~! ^^*

    덕분에
    행복한 느낌인지
    입시울이 자꾸만 길어지는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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