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은/나태주

작성자중후한 외출|작성시간26.06.18|조회수26 목록 댓글 5
유월은 ......나태주



유월은
내 눈동자안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화사한 네 목소리 들려주세요

유월은
장미 가시 사이로 내리는
빗방울처럼
화안한 네 웃음 빛깔을 보여주셔요
하늘 위엔 흰구름 가슴속엔
무지개
너무 가까이 오지 마세요

그만큼 서 계셔도 숨소리가
들리는 걸요
유월은
네 화려한 레이스사이로
내다보이는 강변
쓸 리는 갈대숲 갈대새
노래 삐릿삐릿...

유월은
네 받쳐 든 비닐우산 사이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하는 빛
비 개인 하늘빛 속살을
보여주셔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중후한 외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어느새 6월도 절반이 지나가는군요
    날씨는 좀 덥지만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외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사춘당 | 작성시간 26.06.18 6월의 아름다운 세상
    그리운 그대에게 보여 줄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신록이 우거진 푸른 숲속
    우리가 걷던 그 길입니다
    해안가 풍경 좋은 찻집
    우리가 눈을 마주치며 향기를
    마시던 추억이 어린 곳입니다
    우리가 다시 만나는날
    아름다운 추억의 그곳에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외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항상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춘당님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외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중후한 외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