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않겠습니다

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6.06.20|조회수22 목록 댓글 3
    묻지 않겠습니다 ... 🧡 황혼의 빛깔은 왜, 저다지도 슬프도록 아름다운지.. 여기, 저기 떠도는 바람의 흔적은 슬프도록 미운지.. 탐나는 남의 꽃 따다가 내 것 인냥 꽃꽂이 하는 그 손길은 슬프도록 엉큼해 보이는지.. 다, 함께 살아온 반 백년 세월 비록 가난 뿐이라 할지라도 "나,가난해" 한다면 오히려 꿈 담은 마음 한자락 나눌 수도 있으련만.. 묻지 않겠습니다 허상 앞에서는..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나는 "나" 여야 하고 내 맘은 "내 맘" 이어야 하고 나의 詩는 "나의 詩" 여야 하고 나의 꽃은 "나의 꽃" 이어야 함을.. 어느 날 부끄러운 회환 안고 실상 으로 돌아 오신다면 그때도 묻지 않겠습니다.. 실상 앞에서는.. 새벽 영롱한 이슬 머금은 눈으로 쳐다만 보겠습니다. - 김순애 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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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루. | 작성시간 26.06.20 물어보이소
    그대신 내가 알고 있는것만요
    모르는것 물어보지 마세요
    그리고 내가 묻는건 다 대답해줘야 해요 ㅋ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알겠씀다.
    꼭 물어 보겠씀다 ㅎㅎㅎ
  •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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