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화요반 교육후 2시 이후 교육이라 늘 분주하고 분주한 시간인 이 말차반은.
이번 학기 안행법을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지난번.
밀양 행사 준비차 연습도 많았지만.
차심 만은 흠뻑 젖은 맴버들 이기에 나름 열심히들 하는 반이다.
오늘은.
찻자리의 다화와 함께ㅡ
도람.차 바구니.차 주머니 등 으로 셋팅이 되는 보차시간을 하며 ㅡ
어린아이 새끼 손가락 보다 적은 찻자리 다화병을 상 하로 놓아 전통기법을 그대로 재현한 찻자리 다화.
가을의 단풍 연산홍을 가을 국화와 함께ㅡ
옛 선비들의 고고함을 느끼게 하는 옛 고시 향로ㅡ
원형깔개 & 차 주머니 가방
삼성법셋트
깔개 & 다포겸 차주머니 가방
잎차셋트
30년이 되어가는 돈차 꾸러미
차의 九덕으로 ㅡ
묵은 차맛을 풍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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