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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漢字)이야기

澹 맑을 담, 넉넉할 섬 부수氵 (삼수변, 3획) 총16

작성자鶴田/根重|작성시간15.01.25|조회수53 목록 댓글 0

맑을 담, 넉넉할 섬 부수氵 (삼수변, 3획) 총16

1. 맑다
2. 싱겁다
3. 담백하다(淡白--)
4. 조용하다
5. 안존하다(安存--: 아무런 탈 없이 평안히 지내다)
6. 움직이다
a. 넉넉하다 (섬)
b. 채우다 (섬)


형성문자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담.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氵(=水, 氺)☞물)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詹(첨→섬)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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