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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식공부]엔드-오버-엔드 기술 (End-OVER-End Technology)

작성자정종호|작성시간16.02.18|조회수2,738 목록 댓글 2

엔드-오버-엔드 기술 (End-OVER-End Technology)

    

리프트와 손가락 턴 동작을 합친 것을 엔드-오버-엔드 기술 이라 한다.

 

리프트는 전진회전을 만들기가 쉬워, 롱 오일 패턴에서 레인을 공략하기 쉽고 턴은 측면 회전을 일으키게 되어, 오일 볼륨이 낮고 드라이 영역이 넓은 패턴을 공략하기 쉬운 각기 다른 이점을 지니고 있다.

                          

 

리프트와 턴 기술을 동시에 릴리즈 동작으로 연결하기 위해선 아래와 같은 동작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쉽게 적응할 수가 있다.

 

첫째 백스윙 높이와 스윙궤도 (스윙 최고점과 최하점에서 손가락 위치)

 

둘째 무릎 각도와 중심 이동 (릴리즈시 무릎 각도 115진입 후 105〬〬 정지)

 

셋째 릴리즈시 스윙의 최하점에서 중 약지 위치 (중지 630분 약지 7)

 

넷째 스윙 최하점에서 중 약지가 이동해서 끝나는 위치 (리프트와 동시에 중지 손가락이 5시 방향으로 이동해서 빠지는 위치)

 

중 약지를 최하점(볼 아래지점)에서 최고점 (중지가 빠지는 위치)까지 이동시켜, 세차운동(코어 비틀림 운동)과 회전운동을 동시에 만들어 낼 수 있다.

   

 

 

중지가 릴리즈 지점에서 볼 아래에서 앞으로 들어 올리는 리프트와 엄지를 축으로 중지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켜 볼 모션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RPM과 속도를 증가 시킬 수 있다.

 

릴리즈시 중지가 시계 방향으로 이동하게 되면 회전은 발생할 수 있지만 훅의 양을 적어지고 볼 모션은 백엎 또는 백 롤 (-아웃)을 발생시킬 수 있고 볼 트랙이 그립 홀을 침범할 수 도 있다.

 

엔드-오버-엔드 특징은 앵글 (주행각)은 크지 않고 RPM은 높일 수 있고 정확도와 마찰력을 높일 수 있다.

 

인사이드 라인 보다 미드라인과 아웃사이드 라인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레인 헤드지역의 오일 도포 상태에 따라서 볼 회전과 마찰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어 오일 패턴에 따라서 라인 설정과 볼 레이아웃에 변화를 가져가야 한다.

 

                                    

오일 볼륨이 낮거나 헤드지역의 오일이 적은 레인에서 플레이할 때 빠른 스피드가 필요하다.

 

큰 각을 유지하는 크랭커 스타일 보다 볼 속도가 빠른 트위너와 스트로커 볼러들에게 권장하 하는 고급 기술이다.

 

2000년 이전 유행하던 턴 엔드 리프트와 리프트 엔드 턴 기술과 흡사한 것 같지만 두 가지 방식의 특징은 손목과 손가락을 동시에 움직이는 기술이다.

 

(중지 손가락 5시 엄지 12시 방향)

 

엔드-오버 엔드 기술은 엄지손가락은 고정시키고, 볼을 들어 올리는 리프트와 중지와 약지 손가락을 이동시켜, 볼 속도를 증가시키는 기술로 높은 RPM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점을 지니고 있는 손 기술이다.

엔드-오버 (End-OVER)180회전 스핀을 연속적으로 직진시키는 운동을 뜻한다.

 

J-볼링스쿨의 K 프로가 사용하는 볼은 액시스 각도를 65~70〬  레이아웃을 선호하고 있다.

 

     

 

엔드-오버가 뜻하는 운동 방식을 적용해 보면 회전 K 프로는 코어 액시스 각도는 70상태에서 앞으로 이동시키게 되어 볼은 전진회전으로 일직선으로 회전해 나가게 된다.

 

그러나 K 프로는 측면 회전을 만들어 주기 위해 리프팅과 동시에 중지 손가락 위치를 30변경시켜 굽혔던 손목을 피면서 손 바닥면을 이용해서 볼을 앞으로 이동시키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30턴이다.

 

30를 뜻하는 것은 중지가 6시 방향에서 5시 방향으로 이동시키면 30도 턴 각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180스핀 운동을 참고로 30도 턴을 이용하는 K 프로가 선호하는 70도 코어 액시스 각도는 측면 회전운동(사이드 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180스핀 운동보다 30도 낮은 150도를 유지한 상태로 세차운동을 펼쳐, 볼은 전진회전과 측면 회전을 동시에 만들어 낼 수 있어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고 강한 핀 액션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나 턴의 각도가 크면 클수록 코어 액시스가 낮아져, 볼은 전진회전 보다 측면 회전이 앞서 렝스가 짧고, 2-8-10 스플릿을 자주 남 길 수 있다.

 

6시 방향에서 4시 방향까지 이동시키는 턴은 60도 턴으로 코어 토크를 떨어뜨려 롤 아웃 현상을 자주 발생시켜, 2-4-6-7-10 스플릿을 남길 수 있다.

현대 볼링은 빠른 스피드 높은 RPM을 추구하는 스타일이 레인을 쉽게 지배할 수 있어 글러브를 착용하는 선수 보다 자신의 신체적 리듬을 살려 체형에 맞는 투구 모션을 스스로 터득해서 현실에 맞도록 근접해 나가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큰 각을 유지하는 크랭커 스타일은 현실 볼링과 비교해 볼 때, 오일패턴과 볼 표면 재질의 급속한 발전으로 속도와 회전에 많은 차이가 있어 현실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현재 많은 사람 특히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투구 모션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턴 엔드 리프팅 스타일이 많은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이 스타일 또한 현실과 거리가 먼 과거 먼 옛날 볼링이라는 것을 지적받게 된다.

 

턴 엔드 리프팅 이란 다운스윙에서 손목과 손가락을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린 후 중지와 약지 손가락 힘으로 들어 올리는 투구 방식으로 현재 출시하고 있는 볼 특성과 오일 패턴을 참고해 볼 때. 득 보다 실이 많은 스타일이다.

 

엔드-오버-엔드 기술은 릴리즈 시점에서 굽혔던 손목을 펴서 손가락을 힘을 이용해서 볼을 손바닥에 밀착시켜. 손가락을 회전시키는 운동이다.

 

과거 20년 전 레인 관리가 현재처럼 체계와 돼 있지 않고, 플라스틱과 우레탄 볼이 주종을 이룰 때 글러브를 사용해서 손목을 고정시키고, 중지와 약지 손가락 힘을 이용하는 리프팅 볼링이 대세였다.

 

현대와 과거 볼링의 차이점은 레인에 오일을 도포하는 기술과 장비, 다양한 코어 구조, 마찰 증가를 위한 표면 소재 레이아웃 기술과 합성 레인 등장으로 과거에 비해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선수들의 기량도 높아졌지만 현재까지 리프팅 볼링을 선호하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 많은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어, 젊은 선수들에게 리프팅 볼링은 이제 먼 나라 이야기로 들릴 수밖에 없다.

 

쉬운 볼링은 자신의 신체적 리듬을 살리는 것이고, 어려운 볼링은 과거와 손가락 힘을 이용하려는 리프팅 볼링이다.

 

 

자료제공: J-볼링스쿨 정 종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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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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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주희 | 작성시간 16.02.19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애정 | 작성시간 16.04.16 아직은 초보라 잘 이해는 몬하지만,,보고 또 보고 읽으며~~터득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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