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안에서 복 받은 자 (시 84:1-5)
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84: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84: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84: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함께 따라 하시겠습니다, 나는 “주 안에서 복 받은 자”,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서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시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고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신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헌신하는 놀라운 특권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택함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부르실 때 하나님께서 각자, 각자 사명과 재능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를 부르시고 사명을 맡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우리 삶을 통하여 첫째도 하나님께 영광, 둘째도 하나님께 영광, 마지막도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의 복을 주실 때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통해서 헌신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늘 성전 중심의 신앙을 갖고 살았습니다. 이스라엘의 3대 절기인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이 있는데 그때가 되면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전에 예배드리러 모여 왔습니다.
그들은 늘 어디에 있든지 주의 성전을 사모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을 받는 자가 되려면
1. 주의 전을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일생 살아가면서 사모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주의 전을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절, 2절에,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주님의 장막이 주님의 성전이 주님의 교회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내가 주님의 성전을 사모하여 병이 날 정도까지 되었다고 시편 기자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 성전은 주님이 함께하는 장소, 주님이 거하시는 장소입니다. 축복의 시은소요. 은혜의 보좌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 앞에 봉헌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 가운데 임재하셨습니다.
성전을 봉헌한 솔로몬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역대하 7장 15절 16절에,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불꽃 같은 눈으로 이 교회를 지켜보고 계시고, 하나님은 귀를 기울이고 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주님 앞에 예배드리는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복을 내려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눈과 하나님의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습니다,
이 성전은 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귀를 기울이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이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입니다. 바로 이곳이 교회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의 전을 사모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자에게 복을 내려주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 받고 치료받고 새 힘을 얻고 하나님의 영광 돌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복을 받는 자가 되려면
2. 우리가 기도하는 자가 될 때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84편 2절 하 반절에,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주 앞에 나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부르짖어 기도할 때, 기적과 응답이 있습니다.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고 주님 앞에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축복을 주시는데, 시편 84편 9~12절을 다 함께 읽겠습니다,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기도하고 의지하고 나갈 때 복을 내려주십니다. 은혜와 영화를 주십니다,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풍성하게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11장 17절에,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고 하였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말씀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예배드리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선교하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가르치고 말씀으로 양육하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구제사업도 하고 하나님의 귀한 뜻을 이루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기도입니다.
그래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고 하였습니다,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하늘 문이 열립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입니다,
히스기야 왕 때 산헤립이 18만 5천명의 군사들로 쳐들어왔습니다.
이사야 37장 20절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 앞에 밤새 부르짖어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18만 5천명의 군사의 모든 죽게 해 버린 것입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곳입니다.
기도할 때 축복이 다가오고 승리가 다가오고 기적이 다가오고 치료가 다가오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곳입니다. 복을 받는 자가 되려면
3. 주님 안에서 우리가 참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시편 84편 3절에,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우리가 기도하면, 마음에 평안함을 주십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두려움과 걱정이 가득하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손에 잡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평안하면 문제가 다가와도, 어려움이 다가와도, 슬픔이 다가와도 넉넉히 우리는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가 되시는 것입니다.
오늘 시편 기자는 말하기를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다 했습니다.
교회는 우리의 영혼의 보금자리인 것입니다.
교회만 나오면 평안함이 있습니다. 교회만 나오면 마음에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편히 쉴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참된 평안함을 발견할 수 없지만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참된 평안함을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주님을 통하여 얻게 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로 7절을 보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불안과 초조와 염려와 근심과 걱정이 가득했지만 성전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하면 마음에 평안함을 주십니다,
복을 받는 자가 되려면
4. 우리는 주의 집에 거하는 자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시편 84편 4절 말씀에,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집에 산다는 말씀은 늘 주님과 교제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교회 나오기를 힘쓰는 사람들은 주님과 함께 살기를 원해서,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기 위해서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집에 거하는 은혜와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기도로 교제하시고 찬양으로 교제하시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교제하시고 주님과 손잡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84편 4절, 5절에,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여러분, 우리가 주님과 함께 거하며 주님의 집에 사는 자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찬양과 감사입니다.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찬양과 감사.’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찬양과 감사를 통해서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찬양하면 시온의 대로를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은혜의 단비를 부어주셔서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넘쳐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84편 6절, 7절에,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 나리이다
우리의 눈물의 골짜기가 변하여 기쁨의 샘이 될 것입니다. 성전에 거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주님을 늘 만나는 것입니다.
찬양할 때 만나주시고 기도할 때 만나주시고 말씀 묵상할 때 만나주시고 말씀을 들을 때 만나주십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모두가 주님을 만나고 주님 안에서 기쁨을 얻고 축복 가운데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절대로 주의 전을 떠나면 안 됩니다.
시편 65편 4절에,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문제 많고 어려움 많고 눈물 많은 세상을 살아갈 때 교회가 여러분에 축복의 터전이 되고. 위로와 치유의 터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의 집에 거하며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리며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살다가 주님께서 오라! 부르시는 그때 할렐루야하고 주님, 제가 왔습니다.
주님께 칭찬받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