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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활동 소식

제천시자원봉사대학총동문회, 초여름 솔밭공원 일대서 ‘3GO-3P’ 줍킹 성료

작성자[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작성시간26.06.22|조회수9 목록 댓글 0

​ㅣ1기부터 16기 동문 화합해 의림지 및 용두산 등산로 환경정화 전개
ㅣ안전 최우선으로 일상 속 걷기 접목한 생활 밀착형 봉사 실천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짙어지는 6월 22일, 제천시 솔밭공원 일대가 제천시자원봉사대학총동문회의 분홍빛 조끼 물결로 가득 찼다.

이들은 솔밭공원을 비롯해 용두산 주차장, 한방치유숲길 등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구간을 누비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기수별 구역 전담해 체계적인 정화 활동 펼쳐

​이날 '3GO-3P' 정화 활동에는 1기부터 16기까지 자원봉사대학 동문들이 이른 아침부터 대거 참여했다. 주최 측은 참석자들에게 장갑, 집게, 마대자루, 종량제봉투 등 청소 도구를 배부하며 체계적이고 안전한 활동을 독려했다.

봉사자들은 기수별로 의림지 솔밭공원, 용두산 등산로 주차장, 한방치유숲길, 피재골 도로변 등 넓은 구역을 나누어 맡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 집중 수거로 쾌적한 산책로 조성

​비교적 선선한 날씨 속에 봉사자들은 산책로와 풀숲, 도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부터 비닐, 일회용 컵, 낡은 슬리퍼, 캔, 페트병 등 다양한 생활 쓰레기를 치우는 데 매진했다. 특히 16기 회원들이 담당한 용두산 등산로 초입 주차장 일대는 나들이객들이 무분별하게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가 넘쳐나 각별한 정비가 필요했다.

봉사자들은 풀숲 사이와 배수로에 숨겨진 오물까지 꼼꼼하게 찾아내 수거하며 청정한 지역 환경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 안전 최우선 강조 및 성숙한 시민 의식 당부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화합이 최우선으로 강조됐다.

박종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하천 밑 등 위험한 구역은 피하고, 아침 운동 삼아 안전하게 활동하며 동문 간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쓰레기통 주변으로 무단 투기가 심해 시에서 시설을 철수했더니 오히려 거리가 깨끗해진 사례가 있다"며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나서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동문 화합으로 지역사회 이끄는 자원봉사대학

​장한성 제천시자원봉사대학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하며 지속적인 봉사를 다짐했다. 장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솔밭공원과 용두산 일대 환경 정화를 위해 1기부터 16기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려준 동문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 총동문회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인 '3GO-3P'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제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https://jc-one.co.kr/jc-news/%ec%a0%9c%ec%b2%9c%ec%8b%9c%ec%9e%90%ec%9b%90%eb%b4%89%ec%82%ac%eb%8c%80%ed%95%99%ec%b4%9d%eb%8f%99%eb%ac%b8%ed%9a%8c-%ec%b4%88%ec%97%ac%eb%a6%84-%ec%86%94%eb%b0%ad%ea%b3%b5%ec%9b%90-%ec%9d%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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