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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성어 한마디

속담 성어 백과 사전에서 한마디 소개하고자 합니다(성어편)

작성자제이찬사|작성시간04.12.11|조회수65 목록 댓글 0
다감다정(多感多情)
⇒다정다감(多情多感) 참조.
다기망양(多岐亡羊)
달아나는 양을 쫓다가 여러 갈래길에서 양을 잃고 탄식(歎息)하였다는 데서 나온 말로, 학문의 길이 다단(多端)하므로 진리를 찾기 어려움을 비유한 말. 기로망양(岐路亡羊), 독서망양(讀書亡羊) 또는 망양지탄(亡羊之歎)이라고도 함.
「列子 說符篇」,
楊子之隣人亡羊 旣率其黨 又請楊子之豎追 楊子曰 噫亡一羊 何追者之衆 隣人曰 多岐路 旣反 問獲羊乎 曰 亡之矣 曰 奚亡之 曰 岐路之中又有岐焉 吾不知所知 所以反也 都子曰 大道以多岐亡羊 學者以多方喪生 學非本不同 非本不一 而末異若是 唯歸同反一 爲亡得喪
楊子의 이웃집에서 양이 도망쳤다. 그래서 이웃집 사람들과 양자의 집 하인까지 양을 찾았다. (그것을 보고) 楊子가로되, “한 마리의 양이 도망쳤는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쫓고 있는가?” 이웃집 사람 가로되, “갈림길이 많기 때문입니다.” 얼마 후 그들이 돌아와 양을 잡았는지 물으니, 그들이 가로되, “잃어버렸습니다.” 또 가로되, “어찌 찾지 못했는가?” 그들이 가로되, “갈림길 속에 또 갈림길이 있어 양이 어디로 갔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心都子에게 물으니 가로되, “大道는 갈림길이 많기 때문에 양을 찾지 못하고, 학문하는 사람은 방법이 많기 때문에 본성을 잃는다. 학문이란 원래 근원이 하나였는데, 그 끝에 와서 이같이 달라지고 말았다. 그러므로 하나인 근본으로 되돌아가기만 하면 얻는 것도 잃는 것도 없는 것이네.”라고 하였다.
* 양자(楊子) - 전국 시대 극단적인 개인주의를 주장했던 사상가로 본명은 주(朱).
다난흥방(多難興邦)
나라에 어려움이 많을수록 단결하여 부흥시킴.
다남자즉다구(多男子則多懼)
아들을 많이 두면 여러 가지로 두려움과 걱정이 많다는 뜻.
「莊子 天地」,
多男子則多懼 富則多事 壽則多辱
다능비사(多能鄙事)
낮고 속된 일에 재능이 많다는 뜻.
「論語 子罕」,
孔子曰 吾少也賤 故多能鄙事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는 말. 다다익판(多多益辦)이라고도 함.
「史記 淮陰侯列傳」,
上常從容與信言諸將能不 各有差 上問曰 如我能將幾何 信曰 陛下不過能將十萬 上曰 於君何如 曰 臣多多而益善耳 上笑曰 多多益善 何爲爲我禽 信曰 陛下不能將兵 而善將將 此乃信之所以陛下禽也 且陛下所謂天授 非人力也
漢 高祖(劉邦)는 어느 날 韓信과 더불어 장수들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러 가지 평가에 차이가 있었다. 高祖가 묻기를, “나는 얼마의 장수들을 거느릴 수 있겠는가?” 韓信 가로되, “폐하께서는 기껏 10만 정도를 거느릴 수 있다고 봅니다.” 高祖 가로되, “그러면 자네는 어떠한가?” 한신 가로되, “臣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高祖는 웃으며 가로되,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자네가 어째서 내게 잡힌 몸이 되었는가?” 韓信 가로되, “폐하께서는 군사를 거느리는 데에는 능하지 못하지만 장군을 지휘하는 능력은 능숙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臣이 폐하께 잡힌 까닭입니다. 더욱이 폐하의 능력은 소위 하늘이 주신 능력이지 인간의 능력이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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