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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성어 한마디

속담 성어 백과 사전에서 한미디 소개하고자 합니다 (성어편)

작성자제이찬사|작성시간05.05.21|조회수272 목록 댓글 0
도붕해아(倒繃孩兒)
산파가 갓난아이를 거꾸로 싼다는 뜻으로, 아무리 경험이 풍부한 고수도 부주의하면 실수할 수 있다는 말.
「東軒筆錄」,
도비순설(徒費脣舌)
공연히 말만 많이 하고 아무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도비심력(徒費心力)
마음과 힘을 기울여 애를 쓰나 아무런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도삼이사(桃三李四)
복숭아 나무는 3년, 오얏나무는 4년이 되어야 수확을 할 수 있듯이, 무슨 일이든 이루어지기까지는 그에 상응한 시간이 필요함을 비유한 말.
도상가도(睹上加睹)
일이 거듭되면 될수록 어려움이나 부담이 보다 가중됨을 이르는 말.
도상습고(蹈常襲故)
선인(先人)의 설(說)을 그대로 받아 지키는 것. 줄여서 도습(蹈襲)만으로도 쓰임.
「蘇軾 伊尹論」,
後六君子 蹈常而襲故
도선불여악(徒善不如惡)
헛되게 선한 것은 악보다 못 하다는 뜻으로, 너무 착하기만 하고 융통성이 없는 것을 비웃는 말.
「孟子 離婁上」,
徒不足以爲政
도성덕립(道成德立)
수양을 하여 도와 덕이 이루어짐.
도소지양(屠所之羊)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이란 뜻으로 죽음이 임박한자 또는 무상한 인생을 비유하는 말.
「摩詞摩耶經」,
譬如旃陀羅駈羊至屠處步步近死地 人命亦如是
* 旃陀羅는 屠者.
도수공권(徒手空拳)
⇒적수공권(赤手空拳) 참조.
도수기장(渡水棄杖)
⇒교토사양구팽(狡兎死良狗烹) 참조.
도습(蹈襲)
⇒도상습고(蹈常襲故) 참조.
도식부도(倒植浮圖)
절의 탑을 거꾸로 세웠다는 말이니, 위급한 형세를 뜻하는 말.
「宋史 兵志」,
帝曰 邊上老人亦謂 今之邊兵過於昔時 其勢如倒植浮圖 朕亦每以此爲急也
도역유도(盜亦有道)
도둑들에게도 나름대로의 도덕이 있다는 말.
도외시(度外視)
안중에 두지 않고 무시하거나, 문제삼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도외치지(度外置之) 또는 치지도외(置之度外)라고도 함.
「後漢書 光武紀」,
* 후한의 시조 광무제(光武帝) 때의 일이다. 광무제 유수(劉秀)는 전한(前漢)을 빼앗아 신(新)나라를 세운 왕망(王莽)을 멸하고 유현(劉玄)을 세워 황제로 삼고 한나라를 재흥했다. 대사마(大司馬)가 된 유수는 그 후 동마(銅馬)·적미(赤眉) 등의 반란군을 무찌르고 부하들에게 추대되어 제위에 올랐으나 천하 통일에의 싸움은 여전히 계속되었다. 이윽고 제(齊) 땅과 강회(江淮) 땅이 평정되자 중원(中原)은 거의 광무제의 세력권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벽지인 진(秦) 땅에 웅거하는 외효(隗囂)와 역시 산간오지인 촉(蜀) 땅의 성도(成都)에 거점을 둔 공손술(公孫述)만은 항복해 오지 않았다. 중신들은 계속 이 두 반군의 토벌을 진언했다. 그러나 광무제는 이렇게 말하며 듣지 않았다. “이미 중원은 펑정되었으니 이제 그들은 문제시할 것 없소.” 광무제는 그간 함께 많은 고생을 한 병사들을 하루 속히 고향으로 돌려보내어 쉬게 해 주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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