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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성어 한마디

속담 성어 백과 사전에서 한마디 소개하고자 합니다 (속담편)

작성자제이찬사|작성시간06.05.27|조회수170 목록 댓글 0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드물어도 아이가 든다:일이 더디기는 하나 결국 이루어진다는 말.
든 거지 난 부자:집안 살림은 형편없으면서 겉으로는 부자 행세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난 거지 든 부자.
든 부자 난 거지:집안 살림은 넉넉하면서도 겉으로는 거지같이 보이는 사람을 이르는 말. 난 거지 든 부자.
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 번이지: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면 싫증이 남을 이르는 말.
듣기 좋은 말도 늘 들으면 싫다 :⇒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 번이지.
듣기 좋은 이야기도 자주 들으면 싫다:⇒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 번이지.
듣보기 장사 애 말라죽는다:요행수를 바라느라고 몹시 애를 쓰는 사람에게 비유하여 일컫는 말. *듣보기 장사 - 들어박인 장사가 아니고, 시세를 듣보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하는 장사.
들고 나니 초롱꾼:초롱을 들고 나서면 초롱꾼이 되듯이, 사람은 어떤 일이라도 다 할 수 있다는 말.
들깨꽃 피면 바람꽃 없다:들깨꽃이 필 무렵은 8월 중순이므로 이 때는 1년 중 바람이 비교적 적은 시기라는 뜻.
들어서 죽 쓴 놈은 나가도 죽 쓴다:집에서 하던 버릇 나가서도 버리지 못한다는 뜻.
들어오는 복도 문 닫는다:방정맞은 짓만 함을 나무라는 말.
들어온 놈이 동네를 팔아먹는다:도중에 끼어든 것이 전체를 망친다는 말.
들여 디딘 발:이미 손을 대어 시작한 일을 가리키는 말.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들어서 걱정이 될 일은 듣지 않음이 차라리 낫다는 말.
들은 귀는 천년이요 한 입은 사흘이라:모진 말을 한 자는 곧 잊어버리나 그것을 들은 자는 좀처럼 잊지 못한다는 말.
들은 말들은 데 버리고 본 말 본 데 버려라:말을 옮기지 말라는 뜻.
들은 이 짐작: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甘言利說)로 말을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짐작을 할 것이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들은 풍월 얻은 문자:정식으로 배워서 얻은 지식이 아니라, 얻어듣고서 문자를 쓰는 사람을 비웃는 말.
들 적 며느리 날 적 송아지:흔히 며느리는 출가해 온 뒤에 줄곧 일만 하며 산다는 말.
들[野] 중은 소금을 먹고 산(山) 중은 나물을 먹는다:무슨 일이든지 무리하지 말고 사정이 허락되는 대로 하라는 뜻.
들쥐가 부산하게 이사하면 홍수 진다:기압 변화에 민감한 들쥐가 고지대로 이동하는 것은 홍수가 들 징조라는 뜻. 밭에서 청개구리가 울면 조상 무덤이 떠내려간다. 배를 타고 장에 간다. 여름 하늘에 새털구름이 얇게 퍼지며 천천히 움직이면 폭우가 내린다. 입춘날 일진에 임자(壬字)가 들면 큰 홍수가 있다. 자라가 육지로 올라오면 홍수가 진다. 정월 초하룻날 일진에 진자가 들면 가뭄 끝에 수해가 있다. 쥐가 부산하게 옮기면 홍수 진다. 하상갑에 비가 오면 홍수가 져서 배 탑에 들어간다. 하상갑일(하상갑)에 비가 오면 동대문에 배를 띄운다. 아침에 뇌우가 내리면 강 건너가지 말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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