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속으로는 미워하면서도 겉으로는 귀여워하는 체한다는 뜻.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주라. 미운 아이(아기) 품에 품어라.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미운 쥐도 품에 품는다.
미운 놈 볼려면 길나는 밭을 부치랬다 :곡식 밭으로 다니는 사람이 가장 밉다는 뜻.
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이) 난다.
미운 사람에게는 쫓아가 인사한다:제가 미워하는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인심을 얻어 그의 감정을 상하지 않아야 후환이 없을 것이라는 말.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주라:⇒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운 아이(아기) 품에 품어라:⇒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운 열 사위 없고 고운 외며느리 없다:흔히, 사위는 귀하게 여기고 아끼며, 며느리는 아무리 잘 해도 아껴주지 않는다 하여 이르는 말.
미운 일곱 살:어린아이가 일곱 살쯤 되면 미운 짓을 많이 한다는 말.
미운 중놈이 고깔을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이) 난다.
미운 중이 고깔모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이) 난다.
미운 털이 박혔나:몹시 미워하여 못 살게 구는 것을 나무라는 말.
미운 파리 치다가(치려다) 산 파리 상한다:무슨 일이든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신중히 하라는 뜻.
미운 풀이 죽으면 고운 풀도 죽는다:좋지 않은 것을 제거해 버리려면, 적지 않은 희생도 따르게 된다는 말.
미장이에 호미: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는 것을 이르는 말.
미장이의 비비송곳 같다:깊은 생각에 빠져 안타깝게 되풀이하여 고민함을 이르는 말.
미주알 고주알 밑두리 콧두리 캔다:속속들이 자세히 조사함을 이르는 말.
미지근해도 흥정은 잘 한다:누구나 다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뜻.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미친 년 달래 캐듯.
미친개가 사람의 피를 먹으면 그 사람도 미친다:⇒미친개에게 물리면 광견병 걸린다.
미친개가 천연한 체한다:온전하지 못한 자가 온전한 체함을 이르는 말.
미친개가 호랑이 잡는다:사람이 아무 것도 돌아보지 않고 겁 없이 날뛰면 어떤 무서운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말.
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어떤 것에 한번 혼이 난 후에는 무엇을 하든 겁을 집어 먹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미친개는 복숭아나무로 때려야 죽는다:복숭아나무에는 귀신이 붙어 있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말로, 복숭아나무로 개를 때리면 잘 죽는다는 말.
미친개는 잡는 놈 차지다:미친개는 피해를 많이 주기 때문에 먼저 잡는 사람이 차지하게 된다는 뜻.
미친개는 주인도 문다:못된 놈은 저를 도와준 은인도 해친다는 말.
미친 개 다리 틀리듯 한다:무슨 일이 하는 족족 틀어짐을 비유하는 말.
미운 놈 볼려면 길나는 밭을 부치랬다 :곡식 밭으로 다니는 사람이 가장 밉다는 뜻.
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이) 난다.
미운 사람에게는 쫓아가 인사한다:제가 미워하는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인심을 얻어 그의 감정을 상하지 않아야 후환이 없을 것이라는 말.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주라:⇒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운 아이(아기) 품에 품어라:⇒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운 열 사위 없고 고운 외며느리 없다:흔히, 사위는 귀하게 여기고 아끼며, 며느리는 아무리 잘 해도 아껴주지 않는다 하여 이르는 말.
미운 일곱 살:어린아이가 일곱 살쯤 되면 미운 짓을 많이 한다는 말.
미운 중놈이 고깔을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이) 난다.
미운 중이 고깔모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이) 난다.
미운 털이 박혔나:몹시 미워하여 못 살게 구는 것을 나무라는 말.
미운 파리 치다가(치려다) 산 파리 상한다:무슨 일이든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신중히 하라는 뜻.
미운 풀이 죽으면 고운 풀도 죽는다:좋지 않은 것을 제거해 버리려면, 적지 않은 희생도 따르게 된다는 말.
미장이에 호미: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는 것을 이르는 말.
미장이의 비비송곳 같다:깊은 생각에 빠져 안타깝게 되풀이하여 고민함을 이르는 말.
미주알 고주알 밑두리 콧두리 캔다:속속들이 자세히 조사함을 이르는 말.
미지근해도 흥정은 잘 한다:누구나 다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뜻.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미친 년 달래 캐듯.
미친개가 사람의 피를 먹으면 그 사람도 미친다:⇒미친개에게 물리면 광견병 걸린다.
미친개가 천연한 체한다:온전하지 못한 자가 온전한 체함을 이르는 말.
미친개가 호랑이 잡는다:사람이 아무 것도 돌아보지 않고 겁 없이 날뛰면 어떤 무서운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말.
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어떤 것에 한번 혼이 난 후에는 무엇을 하든 겁을 집어 먹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미친개는 복숭아나무로 때려야 죽는다:복숭아나무에는 귀신이 붙어 있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말로, 복숭아나무로 개를 때리면 잘 죽는다는 말.
미친개는 잡는 놈 차지다:미친개는 피해를 많이 주기 때문에 먼저 잡는 사람이 차지하게 된다는 뜻.
미친개는 주인도 문다:못된 놈은 저를 도와준 은인도 해친다는 말.
미친 개 다리 틀리듯 한다:무슨 일이 하는 족족 틀어짐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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