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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교인들의 착각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11|조회수15 목록 댓글 0
언제나 사랑과 부부향이 가득 피어나는 ♡부부 사랑의 샘터

 교인들의 착각 

초신자

두리번 두리번 여기저기 구경한다.
옆사람, 앞사람, 뒷사람까지 ...
남이 찬송부를 때 스크린으로 남 구경하고
기도할 때 눈뜨고, 다시 두리번 두리번
설교시작 ... 꾸벅꾸벅, 설교 끝 아멘 ... 눈이 번쩍,
야, 저 헌금 걷는 것 봐라 저 돈 어디에다 다 쓰나,
그런데 나는 얼마를 내지 .. 생각할 때,
전도자가 슬며시 천원짜리 건네주면 수전대 속까지 들여다 보며 얼른 ...
야, 노래 잘한다. (성가대 보고) 

근데 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지 ??? 
역시 교회라는 곳은 좀 신기한 곳이야.
다음 주에도 와야 하나 안 와야 하나 고민하다 나중에 생각하기로 함.


집사

이쯤되면 무조건 천국 가는줄로 안다.
내가 하는 봉사는 나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십일조 제일 잘내고 봉사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집사님, 집사님 이라고 불러주기를 원한다.
나 정도면 믿음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길거리에서 집사님, 하고 부르면 쑥스러워 대답하지 못한다.


권 사

이것 저것 관여하고 싶고 이것 저것 시키고 싶어진다.
그리고 괜히 권사라는 말을 자주 꺼낸다.
장로를 보면 내가 좀 아래구나 생각하고
안수집사를 보면 자기 아래라고 생각한다.
목회자와 마찰시 나이로 밀어 부친다.
내가 명색이 권사인데 라는 생각을 속으로 자주한다.


안수집사

이 정도되면 믿음이 좋다는 것을 남이 인정해 주는것으로 생각한다.
안수집사가 회사의 부서장쯤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여기저기 부서에 관여하고 싶고 자기를 내보이고 싶어한다.
일반 성도를 보면 자기가 믿음의 윗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잘 모르는 일에도 자기가 교회 일은 모두 아는 것처럼 행동한다.
목회자나 장로도 자기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 로

내가 교회에서는 윗사람이다 생각하고 행동한다.
항상 좋은 자리는 당연히 내 자리고 당연히 대접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랫사람을 섬기면 체면이 깍이는 줄로 생각한다.
우스운 소리를 들어도 잘 웃지 않으며 장로로써 무게를 잡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어깨에 힘이 꽉 들어가 있으면서 나 정도면 겸손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십일조 제일 많이 내고 감사헌금 제일 많이 낸다고 생각한다.
내가 제일 많이 기도하고 내가 믿음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며
나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로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한다.


목회자

주의 종, 주의 종 하면서,
종과는 거리가 먼 행동을 할 때가 있다.
목회자는 기름부은 종이라는 말을 많이 하며
모든 일에 자기 말이 법이라고 생각한다.
성도가 이견을 말하면 나는 주의 종이다 라며
대부분 자기 방식대로 끌어간다.
기업체의 사장 쯤 된다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의 착각? 자기는 아닌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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