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여호와께로 돌아오라-호 14:4~8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18|조회수19 목록 댓글 0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호 14:4~8

 

 

슬라이스 치즈로 유명한 미국의 크래프트(Kraft, Inc)회사가 있습니다. 설립자 제임스 크래프트(James L. Kraft)는 가난한 시절을 보냈지만 신실한 믿음으로 회사를 키워 날마다 회사가 성장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많은 돈을 벌면서 수많은 종업원들과 엄청난 매출을 누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급성장하던 회사가 갑자기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적자가 나기 시작합니다. 생산라인은 멈추기 시작하였고 종업원들이 하나 둘씩 회사를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도 안타깝고 어쩔 바를 모르던 크래프트는 가까운 친구를 찾아가 하소연합니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회사에 생기고 있다고 말입니다. 자초지종을 듣고있던 친구가 말을 합니다. “나는 솔직히 자네 회사가 망할 줄 알았네. 하나님께서 자네 회사에 축복을 쏟아 부어 주실 때 오히려 자네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기 시작을 했지. 회사가 급성장한 이후로 주일 한 번 제대로 지킨 적이 있나 돌이켜 보게나. 급성장한다고 좋아만했지. 그리고 바쁘기 때문에 하나님께 예배하지 못한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자네 회사는 멸망하는 길로 서서히 달리고 있었던 걸세.”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고 돌아온 그는 결국 친구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두 가지를 결단했습니다. “첫째, 무슨 일이 있어도 주일을 지키자. 둘째, 내 수입의 절반을 하나님께 드리자.” 이후 크래프트 치즈회사는 다시금 회복되면서 오늘날까지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기 시작하면 우리 인생도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없다고 고백했던 우리의 신앙고백이 소리 소문 없이 멀어지기 시작할 때부터 바쁘다는 이유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기 시작할 때부터, 바쁘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그 음성이 사단의 음성인지도 모르고 위로받지만 그때는 이미 나태와 깊은 침체의 길로 빠진 후 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절망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면 실패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여기의 돌아온다는 말은 회개를 의미합니다. 본문 2절에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저지른 죄의 용서를 빌고 입술의 열매인 찬양을 드리겠다는 각오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고침 받기 원하십니까? 회복되기 원하십니까?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전 인격이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혹시 몸은 앉아있어도 마음이 교회를 떠난 것은 아닙니까? 그렇다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때 우리를 고쳐주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이라 할지라도 마음을 찢으며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회복시켜 주신다고 본문은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첫째로 뿌리가 박힐 것이라

사막에서 자라는 메스퀴트(mesquite)라는 나무가 있습니다. 넝쿨 비슷한 사막식물로서 수많은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사막의 모래 밑 30m까지 뿌리를 내려 수분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사막의 모습을 보면 도저히 나무가 자랄 수 없는 상황인데도 그 모래를 비집고 나와 자라나는 메스퀴트의 생존 비밀은 바로 뿌리입니다. 사막의 특성상 바람에 의한 사막언덕이 많이 형성되는데, 사막의 언덕 위 메스퀴트는 작은 가지인 것 같이 보여 지지만, 모래 아래에 깊이 내린 줄기가 있고, 더 아래에는 더 깊이 내린 뿌리가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물 한 방울이 없는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이유는 깊이 박힌 뿌리 때문입니다. 사막보다도 더 뜨거운 인생의 험난한 바람이 불어올 때 이겨나갈 수 있는 영혼의 뿌리가 얼마나 깊이 박혀있는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겉보기에 아름답다고 하여도 뿌리가 약하거나 얕으면 뜨거운 햇빛과 거센 바람이 있을 때 버티지 못하고 넘어지고 맙니다. 하나님께 깊이 내린 뿌리가 박힌 사람들은 메스퀴트처럼 아무리 뜨거운 인생의 바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가 뿌리를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우리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문 5절입니다.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혹여 건조기를 맞은 인생처럼 살고 있습니까? 하지만 그 가운데에도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를 백향목 같이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세워주시며 인도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레바논의 백향목은 크고 견고한 나무입니다. 백향목은 침엽수과로 30m까지 자라는 거대한 나무입니다. 가지는 지면과 수평을 이루며 뻗어 있기에 위엄이 있는 모습을 지닙니다. 그런데 백향목은 뿌리가 깊이 박혀 있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어도 쓰러지는 법이 없으며 언제나 그 잎이 푸르고, 진액이 마르지 않으며, 향기가 좋은 나무입니다. 그래서 건축 자재로 많이 쓰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바로 백향목으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의 이슬같은 은혜로 레바논의 백향목과 같이 뿌리가 깊이 박힐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뿌리가 든든한 삶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어려움이 오면 불평하고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행했습니다. 말씀에 뿌리가 깊이 박혀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말씀의 뿌리가 견고히 내림으로 견고히 서시기 바랍니다.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백향목의 뿌리처럼 깊이 박혀 요동하지 않는 복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꽃이 필 것이라

중세 수도원에서 수도원장이 수도사들에게 설교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가르친 후에 시험하기 위하여 한 수도사에게 설교를 명했습니다. 얼떨결에 지명을 받은 햇병아리 수도사는 너무도 놀라고 당황했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회중들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제가 무슨 설교를 할지 아십니까?” 알리가 없는 회중들은 일제히 그야 우리가 알 수 없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수도사는 나도 모릅니다하고 내려왔습니다. 수도원장이 매우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내일 다시 하라고 명했습니다. 그 다음날 수도사가 또 설교하려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전날과 같이 물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무슨 설교를 할지 아십니까?” 어제 모른다고 했더니 자기도 모른다고 내려갔으니까 회중들은 일제히 , 우리가 압니다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수도사는 알면 됐습니다. 다 아는 데 제가 무슨 설교할 필요가 있습니까?” 하고 내려왔습니다. 수도원장은 더 화가 나서 내일 한번 더하시오했습니다. 셋째날이 되었습니다. 수도사는 또 강단에 올라가서 전과 같이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여러분! 오늘 내가 무슨 설교할지 아십니까?” 그래서 이번에는 회중들이 절반은 안다고 하고 절반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수도사가 이렇게 설교했답니다.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 주시오!” 내실없는 사람의 허세를 수도사에게서 깨닫게 됩니다. 믿음의 능력도 없으면서 믿음 있는 척, 실력도 없으면서 실력 있는 척, 사랑도 없으면서 사랑하는 사람인척 하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에게 내실의 표상이 되는 포도나무의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본문 7절입니다. “저희는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죄를 회개하고 말씀만 의지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성도들에게 포도나무같은 내실의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포도나무는 무화과나무와 별반 다르지 않게 꽃을 보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꽃이 피게 하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포도나무 꽃이 피면 그 향기에 취할 정도로 강합니다. 꽃의 향기가 진동하고 열매를 맺으니 포도나무는 나무 중의 나무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포도나무와 같은 복을 주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열매를 얻을 것이라

찰스(Charles B)는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알콜중독자였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알콜중독치료 전문의 윌리암 실크워즈(William Silkworth)를 찾아갔습니다.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지만 실크워즈가 챨스에게 말합니다. “치료는 끝났지만 뇌의 손상이 왔습니다. 그것은 제가 못 고칩니다.” 챨스는 심히 낙심하면서 세계적 전문의도 못 고친다면 누가 고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실크워즈가 대답합니다. “나 외에 최고의 전문의가 한분 계신데 그 분의 치료비가 비쌉니다.” 챨스가 말합니다. “나는 부자입니다. 얼마가 들어도 좋으니 그 분을 소개해 주십시오.” 실크워즈는 그 분은 돈을 받는 것이 아니고 당신의 삶 전체를 원하십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은 언제나 만날 수 있으며 사무실은 성서 안에 있습니다.” 그날 저녁 챨스는 성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읽는 중 갑자기 교회에 가고 싶었습니다. 11시가 넘어서 교회를 찾아갔으나 문이 잠겨 있었습니다. 그는 대리석벽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된 삶을 용서해주시고 도와주십시오그 순간 누가 자신의 어깨를 잡는 것 같았습니다. 큰 손의 부드러움과 따뜻한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주님의 피 묻은 손이었습니다. 병이 다 나았다는 확신이 다가왔습니다. 그는 깨끗이 나았습니다. 그 이후 챨스는 열매 맺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본문 8절입니다.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저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리리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잣나무의 외양은 소나무와 비슷하지만 소나무보다 푸르름이 더 짙고 향기가 진동합니다. 또한 잣나무의 장점은 그 열매입니다. 소나무는 솔방울 밖에 열리지 않지만 잣나무는 잣 열매가 열립니다. 그 열매는 다른 것을 가치 있게 만듭니다. 식혜나 수정과에 잣이 얹혀지면 음식의 가치를 빛내주기에 참으로 좋은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그늘 아래에 거할 때 하나님으로 인해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와 오직 하나님만 섬기려 할 때 하나님은 푸른 잣나무와 같다 하시며 번영의 원천이 되겠노라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으로 인하여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푸른 잣나무 같은 하나님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에게 잣나무의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말씀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와 그가 주시는 열매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부디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백향목, 포도나무, 잣나무는 그리스도인을 상징합니다. 뿌리가 박히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축복이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의미합니다. 모쪼록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이 즐거이 사랑하는 대상이 되어 그로 인해 베푸시는 뿌리와 꽃과 열매의 복을 풍성히 얻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2-02-0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