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6. 7. 오늘의 양식 : 야곱 족속아! 영광의 빛을 받아 역사하라! ( 1 )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삶의 터전에서 드리는 예배
1. 예배의 부름 ----------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 257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350 우리들이 싸울 것은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
3. 신 앙 고 백 ---------- 사 도 신 경--------------------------------------------------------
4. 찬 송 ---------- 413 내 평생에 가는 길 --------------------------------------------
5. 기 도 ----------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 다니엘 12 장 1-3 절.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7. 설 교 ---------- 야곱 족속아! 영광의 빛을 받아 역사하라! ( 1 )
서론 : 영광의 빛을 받아 어두워진 세상에 빛을 발하는 종으로 역사하는 자가 되라.
내가 있는 곳이 밝아져야 한다. 그리고 내가 가는 곳마다 밝아져야 한다. 또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밝아져야 한다.
본론 : 역사하는 종으로 거듭나라.
첫째 : 지혜 있는 종으로 역사하라.
옛 이스라엘에서는 어떤 일을 바르게 또 대가답게 하는 데 숙달되어 있고 그런 능력을 지닌 사람을 지혜자로 여겼다.
이리하여 지혜는 정신적이면서도 몸으로 일하는 어떤 능력에 통달하고 있는 데서 이미 드러난다.
그렇지만 지혜는 자기 삶과 사람들의 공동생활에서 인과 관계를 깨닫고,
그 깨달음에 어울리게 자기 삶과 공동체의 삶을 일구어 나가는 능력 가운데 무엇보다도 잘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지혜는 자신이나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해 세계와 삶의 질서가 본디 어떠하며
사람들이 이 질서에 어떻게 가장 잘 적응해 왔는지를 깨닫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깨달음들을 표현하고 모으는 데 있어서 당시 위대한 문화 민족들과 겨룰 만했다.
그런 과정에서 이스라엘이 언제나 확인했던 것은
모든 지혜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비롯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혜의 시작이라는 사실이다.
* 욥 28:28 -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 시 111:10 -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 잠 1:7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전 12:13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지혜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더욱더 깊이 생각하여 이를 사상적으로 펼쳐 나갔다.
지혜는 하나님의 떨치시는 힘의 바람이며 전능하신 분한테서 나오는 영광의 티 없는 빛이다.
지혜는 영원한 빛의 찬란한 광채이며 하나님의 활동력을 비춰주는 거울이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여주는 형상이다“
유대인 철학자인 알렉산드리아의 필로는 지혜를 가리켜 '하나님의 맏아들', '하나님의 형상', '창조의 시작'이라고 했다.
이처럼 유대교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다루면서 여러 가지 상징과 개념을 썼고,
첫 그리스도인들은 그것들을 빌어 예수 그리스도의 존엄성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었다.
* 요 1:1-18 –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골 1:15-18 –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 히 1:1-3 –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 지혜 있는 자는 여호와의 영을 받아 궁창의 빛과 같이 분별한다.
* 사 11: 2-5 –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1) 영과 신
영(靈, Spirit)은 사람의 육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사람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사람의 생명속에 능력을 주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도래케 하는 성령을 말한다.
원문의 '루아흐 엘로힘'의'루아흐'는 때로 '바람'이나 '숨'(욥 9: 18)을 가리키기도 한다.
* 창 8: 1 –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 창 7: 22 -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하나님의 3위 되시는 성령을 가리키는 말로 천지 창조 시부터 이미 삼위 하나님께서 사역하셨음을 말한다.
이 단어가 처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신이다.
* 창 1: 2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상징적으로는 '마음', '정신', '성령이 하시는 역사(영감)'을 의미한다.
* 창 26: 35 –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
* 삿 15: 19 –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 왕하 2: 9 –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시편 기자는 자연 만물이 하나님의 영광과 행사를 드러낸다고 했으며,
바울도 만물 속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음을 말했다.
* 시 19: 1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 롬 1: 20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구약 시대에도 여러모로 성령이 활동하였음을 알 수 있다.
* 출 35: 31 -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케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 삿 3: 10 - 여호와의 신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 손에 붙이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 왕하 2: 12 - 엘리사가 보고 소리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에 찢고
* 대상 12: 18 - 때에 성신이 삼십인의 두목 아마새에게 감동하시니 가로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하리니 원컨대 평강하소서. 당신도 평강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강이 있을찌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드디어 접대하여 세워 군대 장관을 삼았더라.
* 겔 11: 24 – 주의 신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신의 이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보는 이상이 나를 떠난지라.
하나님의 영은 어디에나 계시며
* 시 139: 7 -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특별한 임무들을 수행하는 힘을 공급하신다.
* 삿 13: 25 –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신이 비로소 그에게 감동하시니라.
* 삿 14: 6 - 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새 마음을 주신다.
* 겔 36: 26-27 –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그의 백성을 보호하고 인도해 주시기 위해 내주하시며
* 느 9: 20 - 또 주의 선한 신을 주사 저희를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로 저희 입에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목마름을 인하여 물을 주시사
* 시 143: 10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케 하소서. 주의 신이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 학 2: 5 –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찌어다.
지도력과 섬김을 위해 임하시기도 한다.
* 민 11: 17, 25 – 17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 삼상 16: 13 -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 미 3: 8 -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 슥 7: 12 -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2) 여호와의 영
지혜, 총명, 모략, 재능,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다.
(3)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① 즐거움으로 삼아라.
②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말라.
③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말라.
④ 빈핍한 자를 공의로 판단하라.
⑤ 겸손한 자는 정직하게 판단하라.
⑥ 입의 막대기와 입술의 기운으로 세상을 판단하라.
⑦ 공의와 성실로 무장하라.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