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것이 진짜 '깨끗한 부자'이다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1.18|조회수25 목록 댓글 0

부에 대해서 말하자면, 저는 부를 복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부는 은사라고 생각했어요그러니까 소명과 같은 거예요.

제 개념은 은사소명탤런트복이 연결되는 것이거든요.

 

세상 사람들의 복은 “너 복 받고 잘 살아라예요그런데 기독교의 복은 “너 잘 먹고 잘 살아라가 아닙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12:2,3)로 나가는 겁니다.

 

그런 삶을 살게 된다면 복을 받는 것도 괜찮잖아요그렇죠흘려보낼 수 있다면요그러니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냐?”( 12:42)라는 거예요양식 나눠줄 자를 찾는 거잖아요양식을 나눠주라고 풍년을 일으키셨는데어리석은 부자의 이야기처럼 이 인간은 하나님의 소명과 은사로 생각 안 하고 “내 영혼아 마음껏 먹고 마시고 즐기자” 하다가 망했어요그건 복을 은사의 개념으로 생각 안 하고 저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걸로 생각한 거예요그런데 기독교의 복은 그런 게 아닙니다.

 

소위 성공했다는 사람 중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하나는 5천 명분을 혼자 깔고 앉아 먹는 사람하나는 5천 명을 먹이는 사람이에요.

 

제가 이 이야기를 큰아들 고때 처음 해줬어요첫째가 공부를 잘했는데 게을렀어요우리 집은 공부하라는 소리를 안 하는 집안이거든요부모님도 제게 그런 말을 안 했고요제가 “공부 좀 해라라는 얘기를 딱 한 번 했습니다큰 아이에게만요.

 

성공했다는 사람 중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5천 명을 먹이는 사람, 5천 명분을 혼자 먹는 사람세상 사람들은 5천 명분을 혼자 먹는 사람도 잘 사는 사람이라고 하지만그건 잘 사는 게 아니고 부자로 사는 거다.”

 

저는 아들에게 “5천 명을 먹이는 사람이 돼라라고 했습니다. “공부해서 남 주냐?”라고 하니까 “남 줘라라고 한 말이거든요그다음 날 아이가 책상 앞 전지에다 써 붙였어요.

 

공부해서 남 주자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이 되자최상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자.”

 

그게 제가 얘기한 청부론 전부예요부자 되는 일을 죄악시하거나 도둑놈 취급하지 말라는 것사실 건강하게 정직하게 살면 부자 될 확률이 높아요그게 하나님의 법칙이거든요.

 

그런데 부자가 되는 사람들출세하는 사람들권력을 얻은 사람들이 그것을 소명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세상적인 복으로 생각해서 “내가 공부하고 내가 벌었으니까 내 거야라고 하는 것은 신앙이 아니라고요.

하나님이 나한테 이걸 왜 주셨지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라고 주신 거지라고 생각하며 사는 거죠그게 노블레스 오블리주고, 5천 명을 먹이는 사람인 거거든요그걸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돈을 벌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벌면 안 됩니다돈을 버는 것도 하나님의 법칙대로 정직하게성실하게노력하고창의적으로 버는 거죠불법 수단 쓰지 말고뇌물 받지 말고요청부론에 그런 것들을 제시한 거예요.

 

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 김동호김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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